23 그래서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자 형들은 그가 입은 소매 달린 긴 겉옷을 벗기고
23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자 그들은 화려하게 장식한 요셉의 긴 겉옷을 벗기고
23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매 그 형들이 요셉의 옷 곧 그 입은 채색옷을 벗기고
23 요셉이 형들에게로 오자, 그들은 그의 옷 곧 그가 입은 화려한 옷을 벗기고,
그 애의 피는 흘리지 말아라. 여기 광야에 있는 이 우물에 그 애를 던져 넣기만 하여라. 그 애를 너희 손으로 해치지는 말아라.” 르우벤은 그들에게서 요셉을 건져 내어 아버지에게 돌려보낼 속셈으로 이렇게 말한 것이다.
그를 들어 우물 안으로 던져 버렸다. 그런데 그 우물은 물이 말라 텅 비어 있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다른 어느 아들보다 요셉을 더 사랑하였다. 요셉은 이스라엘이 늘그막에 얻은 아들이었기 때문이다. 야곱은 요셉에게 긴 소매가 달린 겉옷을 지어 입혔다.
그들은 서로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동생에게 한 짓 때문에 벌을 받고 있는 것이다. 그 애가 살려 달라고 우리에게 애원할 때 그가 그렇게 괴로워하는 것을 보고도 우리는 들은 척도 하지 않았다. 이제 우리가 이렇게 괴로움을 당하는 것은 모두 그 일 때문이다.”
그리하여 그의 종이 다말을 내보낸 다음 대문에 빗장을 질렀다. 그때 다말은 긴 소매가 달린 겉옷을 입고 있었다. 그것은 시집가지 않은 공주들이 입는 옷이었다.
내 옷을 저희끼리 나누어 가지고 내 옷을 두고 제비를 뽑습니다.
그들은 예수의 옷을 벗기고 주홍색 옷을 입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