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7:21 - 읽기 쉬운 성경

²¹ 르우벤은 이 말을 듣고 요셉을 그들의 손에서 구해 주려고 이렇게 말하였다. “그 애의 목숨만은 해치지 말자.

현대인의 성경

²¹ 그때 르우벤이 이 말을 듣고 요셉을 구하려고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가 그를 죽이지는 말자.

개역한글

²¹ 르우벤이 듣고 요셉을 그들의 손에서 구원하려하여 가로되 우리가 그 생명은 상하지 말자

새번역

²¹ 르우벤이 이 말을 듣고서, 그들의 손에서 요셉을 건져 내려고,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목숨만은 해치지 말자.

창세기 37:21 교차 참조

창세기 35:22

이스라엘이 그곳에 머무는 동안에 르우벤이 이스라엘의 소실인 빌하에게 들어가 잠자리를 같이하는 일이 일어났다. 이 소문이 이스라엘의 귀에 들어갔다. 야곱(이스라엘)에게는 열두 명의 아들이 있었다.

창세기 37:22

그 애의 피는 흘리지 말아라. 여기 광야에 있는 이 우물에 그 애를 던져 넣기만 하여라. 그 애를 너희 손으로 해치지는 말아라.” 르우벤은 그들에게서 요셉을 건져 내어 아버지에게 돌려보낼 속셈으로 이렇게 말한 것이다.

창세기 42:22

르우벤이 대답하였다. “내가 너희에게 그 애에게 죄 짓는 일을 하지 말자고 하지 않더냐? 그러나 너희는 내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이제 우리는 그 애의 피값을 치르게 되었다.”

창세기 9:5

나아가 너희 생명인 피에 대해서는 내가 반드시 피를 요구하겠다. 짐승이 너희의 피를 흘렸으면 내가 그 짐승의 피를 요구하겠다. 또 사람이 다른 사람을 죽이면 내가 그의 피를 요구하겠다.

마태복음 10:28

너희의 몸은 죽일 수 있지만 영혼은 죽일 수 없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영혼과 몸을 모두 지옥으로 보낼 수 있는 분이신 하나님만을 두려워하여라.

여호수아 10:28

그날에 여호수아는 막게다 성을 점령하였다. 그는 그 성과 왕을 칼로 무찌르고 성에 있던 모든 사람을 전멸시켰다. 그는 단 한 사람도 남겨 두지 않았다. 그리고 막게다 성의 왕에게도 여리고 성의 왕에게 한 것과 꼭 같이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