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4:50 - 읽기 쉬운 성경 그러자 라반과 그의 가족이 이렇게 대답하였다. “이 일은 주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그러니 우리로서는 이렇게도 저렇게도 말할 수 없습니다. 현대인의 성경 그러자 라반과 브두엘이 대답하였다. “이 일은 여호와께서 계획하신 것이니 우리가 이렇다 저렇다 결정할 문제가 아니오. 개역한글 라반과 브두엘이 대답하여 가로되 이 일이 여호와께로 말미암았으니 우리는 가부를 말할 수 없노라 새번역 라반과 브두엘이 대답하였다. “이 일은 주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우리로서는 좋다거나 나쁘다거나 말할 수가 없습니다. |
왕은 이처럼 백성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았다. 일이 이렇게 꼬이게 된 것은 주께서 뜻하신 대로 된 것이다. 주께서는 이렇게 하여 실로 사람 아히야를 통해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에게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게 하셨다.
‘나 주가 말한다. 너희는 너희의 동족인 이스라엘 백성과 싸우려고 올라가지 말아라. 너희는 모두 자기 집으로 돌아가거라. 일이 이렇게 된 것은 모두 내 뜻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주의 명령에 순종하여 주께서 명령하신 대로 집으로 돌아갔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성경에서 이 말씀을 읽었을 것이다. ‘집 짓는 사람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 주께서 이렇게 하셨으니 놀랍기만 하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우리에게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을 그들에게도 주셨습니다. 그러니 제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을 막을 수 있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