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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3:22 - 읽기 쉬운 성경

22 압살롬은 암논이 자기 누이동생 다말을 욕보인 일로 그를 미워하였다. 그러나 그는 입을 꾹 다물고 좋은 말도 나쁜 말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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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2 그리고 압살롬은 암논이 자기 동생 다말을 욕보인 일로 그를 미워하여 그와 일체 말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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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2 압살롬이 그 누이 다말을 암논이 욕되게 하였으므로 저를 미워하여 시비간에 말하지 아니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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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2 압살롬은 암논이 누이 다말에게 욕을 보인 일로 그가 미웠으므로, 암논에게 옳다거나 그르다는 말을 전혀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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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3:22
19 교차 참조  

그러자 라반과 그의 가족이 이렇게 대답하였다. “이 일은 주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그러니 우리로서는 이렇게도 저렇게도 말할 수 없습니다.


바로 그날 밤 하나님께서 아람 사람 라반의 꿈속에 나타나셔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야곱에게 어떤 말도 하지 말아라. 좋은 말이든 나쁜 말이든 하지 말아라.”


나는 자네를 얼마든지 해칠 수 있네. 그러나 어젯밤에 자네 아버지의 하나님께서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네. ‘너는 야곱에게 어떤 말도 하지 말아라. 좋은 말이든 나쁜 말이든 하지 말아라.’


다윗 왕은 이 이야기를 모두 듣고서 크게 화를 내었다. 그러나 그는 맏아들 암논을 사랑하였기 때문에 그들의 비위를 건드릴 말은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미움을 감추는 사람은 거짓말하는 사람이고 남의 험담을 일삼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이웃과 다툴 일이 있으면 그와 다투고 그의 비밀을 퍼뜨리지 말아라.


원수는 그럴듯한 말로 속내를 감추고 흉계를 꾸민다.


미워하는 마음은 교묘히 감춘다 해도 그의 악행은 모임에서 드러나고야 말 것이다.


성급하게 화를 내지 말아라. 화는 어리석은 사람의 가슴에 머물러 살기 때문이다.


어떤 형제나 자매가 네게 잘못한 일이 있거든, 그 사람과 단 둘이 있을 때에 그 사람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조용히 가르쳐 주어라. 만일 그 사람이 네 말을 들으면, 너는 형제나 자매를 하나 얻은 것이다.


화가 나더라도 죄는 짓지 마십시오. 해가 지기 전에 화를 푸십시오.


모든 독설과 격정과 분노와 고함소리와 욕설은 못된 마음과 함께 버리십시오.


그러나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어둠 속에 있는 사람입니다. 어둠이 그의 눈을 가리고 있기 때문에, 그는 자기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릅니다.


누구든지 빛 속에 산다고 말하면서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여전히 어둠 속에 사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누가 하나님의 자녀인지, 누가 악마의 자녀인지 알 수 있습니다. 옳은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그리고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도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우리는 가인과 같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는 악마에게 속했기 때문에 동생을 죽였습니다. 그가 왜 동생을 죽였습니까? 그가 한 일은 악한데, 동생이 한 일은 의로웠기 때문입니다.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살인자입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살인자는 그 누구도 자기 안에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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