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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4:55 - 읽기 쉬운 성경

55 그러나 리브가의 오빠와 어머니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이 아이를 열흘만이라도 우리와 함께 더 있게 해 주십시오. 그런 다음 데려 가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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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5 리브가의 오빠와 그녀의 어머니가 “그 애를 우리와 함께 열흘이나 일 주일 정도 머물게 했다가 데리고 가시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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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5 리브가의 오라비와 그 어미가 가로되 소녀로 며칠을 적어도 열흘을 우리와 함께 있게 하라 그 후에 그가 갈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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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5 리브가의 오라버니와 어머니는 “저 애를 다만 며칠이라도, 적어도 열흘만이라도, 우리와 함께 더 있다가 떠나게 해주십시오” 하고 간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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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4:55
5 교차 참조  

그러나 아브라함의 종이 말하였다. “주께서 제가 여기까지 온 목적을 이루어 주셨으니 저를 더 붙잡지 마십시오. 지금 떠나서 제 주인님께로 돌아가게 해 주십시오.”


세월이 흘러 가인은 땅에서 거둔 곡식 얼마를 주께 제물로 드렸다.


어떤 사람이 성 안에 있는 집을 팔면 그 집을 판 지 일 년 동안은 그에게 그 집을 되살 수 있는 권리가 있다.


얼마 뒤 삼손은 그 아가씨와 결혼하려고 다시 딤나로 내려가다가, 가던 길을 벗어나 지난번에 죽인 사자가 있는 곳에 가 보았다. 죽은 사자의 몸속에 한 떼의 벌과 꿀이 조금 들어 있었다.


그의 장인 곧 여자의 아버지가 그에게 머물 기를 간청하자 그는 그 집에서 먹고 마시고 잠을 자며 장인과 더불어 사흘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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