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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1:24 - 읽기 쉬운 성경

24 바로 그날 밤 하나님께서 아람 사람 라반의 꿈속에 나타나셔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야곱에게 어떤 말도 하지 말아라. 좋은 말이든 나쁜 말이든 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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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4 그런데 그 날 밤 하나님이 아람 사람 라반의 꿈에 나타나 “너는 어떤 방법으로도 야곱을 위협하지 말아라” 하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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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4 밤에 하나님이 아람 사람 라반에게 현몽하여 가라사대 너는 삼가 야곱에게 선악간 말하지 말라 하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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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4 그 날 밤에 아람 사람 라반이 꿈을 꾸는데,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좋은 말이든지 나쁜 말이든지, 야곱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도록 조심하라” 하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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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1:24
28 교차 참조  

그러자 라반과 그의 가족이 이렇게 대답하였다. “이 일은 주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그러니 우리로서는 이렇게도 저렇게도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밤 꿈에 하나님께서 아비멜렉에게 오셔서 말씀하셨다. “네가 데려온 여자 때문에 너는 곧 죽을 것이다. 그 여자는 이미 결혼한 여자다.”


나는 자네를 얼마든지 해칠 수 있네. 그러나 어젯밤에 자네 아버지의 하나님께서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네. ‘너는 야곱에게 어떤 말도 하지 말아라. 좋은 말이든 나쁜 말이든 하지 말아라.’


‘발락이 내게 금과 은으로 가득 찬 그의 궁궐을 준다 하여도 나는 주님의 명령을 거스르는 일은 좋든 나쁘든 그 어떤 일도 내 마음 대로 할 수 없습니다. 나는 주께서 이르시는 대로만 말해야 합니다.’


그러나 제 아버지의 하나님께서는 저와 함께하셨습니다. 그분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시며 이삭의 ‘두려운 분’이십니다. 만일 그분이 저와 함께하지 않으셨더라면 장인어른은 틀림없이 저를 빈손으로 내보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제가 겪은 어려움과 제 손으로 하는 힘든 일들을 다 보셨습니다. 그래서 지난밤에 장인어른을 꾸짖으신 것입니다.”


빌라도가 재판장의 자리에 앉아서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을 때에, 그의 아내가 쪽지를 보내왔다. 그 쪽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그 사람의 일에 얽혀 들지 마십시오. 그 사람은 죄가 없습니다. 지난밤 꿈에 내가 그 사람 때문에 몹시 괴로웠습니다.”


압살롬은 암논이 자기 누이동생 다말을 욕보인 일로 그를 미워하였다. 그러나 그는 입을 꾹 다물고 좋은 말도 나쁜 말도 하지 않았다.


요셉이 이런 일을 생각하고 있을 때, 꿈에 주의 천사가 나타나 이렇게 말하였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 걱정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 마리아가 임신한 아기는 성령 께서 주신 아기이다.


야곱은 시리아 땅으로 도망갔다. 그 곳에서 이스라엘은 아내를 얻으려고 종살이를 하고 아내를 얻는 값으로 양떼를 돌보았다.


네가 내게 화를 품고 있고 또 네가 하는 거만한 말을 내가 들었기에 나는 네 코에 갈고리를 꿰고 입에 재갈을 물려서 네가 왔던 그 길로 되돌아가게 하겠다.’”


그렇게 되면 그 사람의 몸은 젊은이의 몸처럼 새로워지고 젊은 시절의 기력도 되찾게 됩니다.


그날 밤 기브아에서 주님이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셨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게 구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무엇이든지 말해 보라.”


그러면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 앞에서 이렇게 아뢰어라. ‘내 조상은 떠돌아다니던 아람 사람으로서 겨우 몇 사람을 데리고 이집트로 내려가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 땅에서 강하고 수가 많은 큰 민족을 이루었습니다.


주의 천사가 이번에는 앞으로 나가서 오른쪽으로도 왼쪽으로도 피할 수 없는 아주 좁은 곳에 섰다.


그날 밤 하나님께서 발람에게 오셔서 말씀하셨다. “이 사람들이 너를 데려가려고 왔으니 너는 이들과 같이 가거라. 그러나 너는 내가 네게 이르는 일만 하여야 한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너희는 내 말을 잘 들어라. 주의 예언자가 너희 가운데 있으면 나 주는 환상을 통해 그에게 내 뜻을 알리고 꿈속에서 그에게 말한다.


그로부터 만 이 년이 지났을 때, 파라오가 꿈을 꾸었다. 꿈속에서 그는 나일 강가에 서 있었다.


감옥에 갇혀 있던 두 사람, 곧 이집트 왕에게 술잔을 올리는 신하 가운데 가장 높은 신하와 빵을 구워 올리는 신하 가운데 가장 높은 신하가 같은 날 밤에 꿈을 꾸었다. 그들이 각각 꿈을 꾸었는데 그 뜻도 각각 달랐다.


가축들이 짝짓기를 하는 기간에 내가 꿈을 꾼 적이 있소. 내가 보니 짝짓기를 하는 숫염소는 모두 줄무늬나 얼룩이나 점이 있는 놈들뿐이었소.


이렇게 이삭이 야곱을 떠나보냈다. 야곱은 밧단아람에 있는 라반을 찾아갔다. 라반은 아람 사람 브두엘의 아들이며 야곱과 에서의 어머니인 리브가의 오라버니였다.


박사들은 꿈에 헤롯에게 돌아가지 말라는 하나님의 지시를 받고, 다른 길로 자기네 나라에 돌아갔다.


하나님께서 꿈에 또 그에게 말씀하셨다. “그래. 나는 네가 깨끗한 양심으로 이 일을 하였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네가 나에게 죄를 짓지 못하게 막았다. 네가 사라를 가까이하지 못하게 한 것은 그 때문이다.


그분은 내가 받을 품삯을 열 번이나 바꿔가면서 나를 속였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분이 나를 해치도록 내버려 두지 않으셨소.


하나님의 천사가 꿈속에서 ‘야곱아.’하고 나를 부르셨소. 나는 ‘예.’라고 대답했소.


그는 친족들을 모아 야곱의 뒤를 쫓았다. 그는 이레를 달려서야 길르앗 산간지방에서 야곱을 따라잡았다.


라반이 야곱을 따라잡았을 때는 야곱이 이미 길르앗 산간지방에 천막을 쳐 놓은 뒤였다. 그래서 라반과 그의 친족들도 그 곳에 천막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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