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이 온 것이 바로 엊그제요. 그런데 오늘 장군더러 우리와 함께 떠돌아다니자고 할 수 있겠소? 나는 어디로 가야 할지도 모르는 신세가 되었소. 그러니 어서 동족을 데리고 돌아가시오. 주의 은혜와 신실하심이 그대와 함께하시기를 바라오.”
장군이 온 것이 바로 엊그제요. 그런데 오늘 장군더러 우리와 함께 떠돌아다니자고 할 수 있겠소? 나는 어디로 가야 할지도 모르는 신세가 되었소. 그러니 어서 동족을 데리고 돌아가시오. 주의 은혜와 신실하심이 그대와 함께하시기를 바라오.”
너희 율법 선생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아, 이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큰 화가 미칠 것이다. 너희는 너희가 기르는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분의 일은 하나님께 드리면서, 정말 중요한 하나님의 계명은 지키지 않는다. 물론 가진 것의 십분의 일을 바치는 것도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되지만, 정의와 자비와 신의와 같은 율법의 더 중요한 요소들을 실천하여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