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노여움은 사자의 부르짖음과 같아서 그를 노엽게 하는 자는 목숨을 잃는다.
왕의 분노는 사자의 부르짖음 같다. 그러므로 왕을 화나게 하는 것은 자살 행위나 다름이 없다.
왕의 진노는 사자의 부르짖음 같으니 그를 노하게 하는 것은 자기의 생명을 해하는 것이니라
왕의 노여움은 사자의 부르짖음과 같으니, 그를 노하게 하면 목숨을 잃는다.
솔로몬 왕은 주님을 두고 이렇게 맹세하였다. “만일 이런 요구를 한 아도니야를 내가 살려 둔다면 하나님께서 나에게 심한 벌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주께서는 나를 나의 아버님 다윗 왕의 자리에 앉게 하시고, 약속하신 대로 나를 위해 왕실을 일으켜 주셨습니다. 이제 그 주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합니다. 오늘 아도니야를 사형에 처하겠습니다.”
왕의 분노는 사자의 부르짖음과 같고 그의 호의는 풀 위에 내리는 이슬과 같다.
그러나 나를 붙잡지 못하는 사람은 자기 생명을 해치는 사람이며 나를 미워하는 사람은 죽음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통치자가 너에게 화를 내더라도 네 자리를 뜨지 말아라. 침착하면 큰 재난도 갈아 앉힐 수 있다.
나 주가 사자처럼 소리치면 그들이 나를 따르리라 내가 소리치면 나의 자녀들이 서쪽에서 떨며 올 것이다.
사자가 으르렁거리는데 누가 두려워하지 않겠느냐?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데 누가 예언하지 않겠느냐?
네가 많은 민족들을 죽이려고 계획을 꾸몄지만 그것은 네 집안을 망신시키는 계획이 되었고 너는 네 목숨을 잃게 할 죄를 짓고 있다.
이 사람들은 그들의 죄 때문에 죽었다. 그러나 부삽은 주 앞에 드렸던 것인 만큼 이미 거룩하게 되었다. 그것들을 망치로 두드려 펴서 제단에 씌우도록 하여라.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것이 경고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