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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11:10 - 읽기 쉬운 성경

10 나 주가 사자처럼 소리치면 그들이 나를 따르리라 내가 소리치면 나의 자녀들이 서쪽에서 떨며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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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0 내 백성은 나 여호와를 따를 것이다. 내가 사자처럼 소리를 발하면 그들이 서쪽에서 달려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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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0 저희가 사자처럼 소리를 발하시는 여호와를 좇을 것이라 여호와께서 소리를 발하시면 자손들이 서편에서부터 떨며 오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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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0 주님께서 사자처럼 부르짖으신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주님의 뒤를 따라 진군한다. 주님께서 친히 소리 치실 때에, 그의 아들딸들이 서쪽에서 날개 치며 빨리 날아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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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11:10
36 교차 참조  

이런 생각에 내 가슴 속의 심장이 다 떨립니다.


나의 몸은 당신에 대한 외경심으로 떱니다. 나는 당신의 규례들을 존경합니다.


두려운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고. 떨리는 마음으로 기뻐하여라.


그 날이 오면 내 주께서 다시 팔을 들어 당신의 남은 백성을 되찾아 오실 것이다. 앗시리아에서, 북이집트에서, 남이집트에서, 에티오피아, 엘람, 바빌로니아, 하맛과 바다에 있는 여러 섬들에서 그들을 되찾아 오실 것이다.


오너라. 오, 야곱의 집안아 우리 같이 주님의 빛 가운데서 걸어가자.


만군의 주께서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자가 으르렁거릴 때 젊은 사자가 먹이를 앞에 두고 으르렁거릴 때 목동들이 몰려와 소리를 질러도 사자는 겁내지 않으며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렇듯 만군의 주께서 시온 산과 그 언덕에 내려와 싸워주시리라.


주께서 용사처럼 나아가 싸우신다. 전사처럼 분노하여 일어서신다. 고함소리와 함께 적들을 꺼꾸러뜨리신다.


그들은 배고프거나 목마르지 않으며 뜨거운 태양이나 사막의 더운 바람도 그들을 해치지 못하리라. 그들을 위로하시는 분께서 그들을 인도하시고 샘으로 데려다 주시기 때문이다.


마치 불길이 마른 덤불을 태우듯 불이 물을 끓게 하듯 당신의 이름을 당신의 원수들에게 알리시면 뭇 나라들이 당신 앞에서 무서워 떨 것입니다.


이 모든 것들을 내 손으로 만들었으니 이 모든 것이 다 내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존중해 주는 사람은 이런 사람이다. 겸손한 사람 진심으로 뉘우치는 사람 자신을 낮추고 죄를 깊이 뉘우치는 사람.


주님의 말씀을 떨리는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아 너희는 그분의 말씀을 귀담아 들어라. “너희를 미워하는 너희 형제들은 너희가 나를 성심으로 섬긴다고해서 너희를 비웃으며 이렇게 말한다. ‘주님께 어디 한 번 자기의 영광을 드러내어 보시라지. 우리가 너희가 기뻐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우리가 볼 수 있게 해 보라고 하려므나.’ 그러나 부끄러움을 당하는 것은 그들이리라.”


“너는 가서 예루살렘 사람들이 들을 수 있도록 이렇게 외쳐라. ‘나 주가 하는 말이다. 나는 네가 젊은 시절에 내게 보여준 변치 않는 사랑을 기억하고 있다. 네가 내 신부로서 얼마나 나를 사랑했으며 광야에서 씨 뿌리지 못하는 황무지에서 어떻게 나를 따랐는지 나는 기억하고 있다.


“이제 너는 그들에게 이 모든 말을 예언으로 일러 주어라. ‘주께서 저 높은 곳에서 사자처럼 으르렁거리시리라. 당신의 거룩한 집에서 벽력같이 외치시리라. 당신의 목장에 대고 큰 소리로 으르렁거리시리라. 포도를 밟아 포도즙을 짜는 사람들이 목청을 돋우어 소리지르듯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 분께서 큰 소리로 외치시리라.


그들은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돌아오리라. 나는 그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위로하며 그들을 데려오리라. 나는 그들을 시냇가로 인도하고 평평한 길로 인도하여 넘어지지 않게 하리라. 나는 이스라엘의 아버지이고 에브라임은 나의 맏아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이 세상의 모든 민족들이 내가 이 성읍에서 베푼 모든 좋은 일들을 듣게 될 것이며, 이 성읍이 나에게 기쁨과 찬양과 영광을 돌리는 이름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내가 이 성읍에 베풀어 준 엄청난 번영과 평화를 듣고 세상의 모든 민족들이 놀라며 떨 것이다.’


너희는 내가 두렵지도 않느냐?” 주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내 앞에서 떨리지도 않느냐? 나는 바다를 모래톱으로 둘러 바닷물이 영원히 넘지 못할 경계선을 그어 놓았다. 파도가 넘실거려도 그 경계를 넘을 수 없고 파도가 아무리 으르렁거려도 그 경계는 넘지 못한다.


“그 날 그 시간이 오면 나 주가 말한다. 이스라엘 백성이 유다 백성과 함께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그들의 주 하나님을 찾아 나서리라.


너희 땅에서 나그네로 사는 사람들과 고아와 과부들을 짓밟지 말아라. 이 땅에서 죄 없는 사람들의 피를 흘리지 말아라. 그리고 다른 신들을 섬겨서 스스로 재앙을 불러들이지 말아라.


너희가 도둑질하고, 살인하고, 간음하고, 거짓 맹세하고, 바알에게 향을 태워 바치고, 알지도 못하던 다른 신들을 예배하고


그 때에는 바닷가에 사는 사람들의 왕들이, 모두 왕좌에서 내려와 왕복을 벗고 수놓은 옷들도 벗어 버릴 것이다. 그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땅바닥에 앉아서 사시나무 떨 듯 온 몸을 떨면서, 네 모습에 놀라 정신을 차리지 못할 것이다.


이런 일이 있은 다음에야 이스라엘 백성은 돌아와 그들의 하나님이신 주님과 그들의 왕 다윗을 찾을 것이다. 마지막 때에 떨면서 주 앞에 나와 주께서 주시는 선물을 받을 것이다.


주께서 시온에서 외치시고 예루살렘에서 호령하시리니 하늘과 땅이 떤다. 그러나 주님은 당신의 백성에게는 피난처이시다.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요새이시다.


아모스가 말하였다. “주께서 시온에서 큰소리로 외치시며 예루살렘에서 천둥 같은 소리로 호통치시니 목자들의 풀밭이 마르고 갈멜 산 꼭대기가 시들어 버린다.”


젊은 사자가 덤불 속으로 먹잇감을 몰아넣지 않았는데 크게 으르렁거리겠느냐? 잡은 것이 없는데 녀석이 굴속에서 만족하여 으르렁거리겠느냐?


사자가 으르렁거리는데 누가 두려워하지 않겠느냐?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데 누가 예언하지 않겠느냐?


뭇 민족이 제각기 자기들의 신을 섬기며 살 것이요 우리는 우리 하나님을 영원무궁토록 섬기며 살 것이다.


그 소리를 듣고 내 창자는 무서워 뒤틀리고 내 입술은 그 소리에 떨렸습니다. 내 뼈가 속으로 썩어 들어가고 내 아랫도리의 발이 덜덜 떨렸습니다. 나는 우리를 공격한 그 백성이 곤경을 겪을 그 때를 참고 기다릴 것입니다.


내가 그들을 이집트 땅에서 데려오고 앗시리아에서 모을 것이다. 그들을 길르앗과 레바논 땅으로 데려올 터이니 그곳은 그들이 모두 살기에 비좁을 것이다.


나의 힘으로 그들을 강하게 하면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가고 싶은 곳은 어디든지 마음대로 갈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만군의 주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이제 내가 동쪽 땅과 서쪽 땅에서 내 백성을 구해내겠다.


예수께서 사람들에게 다시 말씀하셨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누구든지 나를 따르는 사람은 결코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


그런데 바울이 바른 생활과 절제와 다가올 심판에 대해 이야기하자 벨릭스는 두려운 마음이 들었다. 그는 “지금은 이만 돌아가시오. 다음에 시간이 나면 당신을 다시 부르겠소.” 하고 말하였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들은 정죄를 받지 않습니다.


특히 죄에 물든 본성의 더러운 정욕을 좇는 사람들과 주님의 권위를 무시하는 자들을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뻔뻔하고 교만하여 두려운 줄도 모르고 하늘에 있는 영광스러운 천사들에게 욕설을 퍼붓습니다.


그가 사자의 울부짖음 같은 소리로 크게 부르짖었습니다. 그가 부르짖자 일곱 천둥의 목소리가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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