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8:2 - 읽기 쉬운 성경

“자네는 언제까지 그런 말들을 늘어놓으려나? 자네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은 걷잡을 수 없는 바람 같네.

현대인의 성경

“네가 언제까지 그런 말만 하고 있겠 느냐? 마치 네 말은 세차게 몰아치는 바람과도 같구나.

개역한글

네가 어느 때까지 이런 말을 하겠으며 어느 때까지 네 입의 말이 광풍과 같겠는가

새번역

언제까지 네가 그런 투로 말을 계속할 테냐? 네 입에서 나오는 말 거센 바람과도 같아서 걷잡을 수 없구나.

욥기 8:2 교차 참조

열왕기상 19:11

주께서 엘리야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가서 산 위에 나 주 앞에 서라. 나 주가 지나가려고 한다.” 그러자 크고 강한 바람이 주 앞에서 산을 쪼개고 바위를 부수었다. 그러나 주님은 그 바람 속에 계시지 않았다. 그 바람이 지나간 뒤에 지진이 일어났으나, 주님은 그 지진 속에도 계시지 않았다.

욥기 15:2

“지혜로운 사람은 쓸데없는 말들로 대답하지 않는다네. 그가 동풍이 불듯이 열을 올리며 말하겠는가?

욥기 16:3

이렇게 허풍 같은 말들을 끝없이 늘어놓으려는가? 엘리바스, 자네는 무엇이 못마땅해서 그렇게 나를 괴롭히는가?

욥기 18:2

“자네는 얼마나 더 있어야 이런 말들을 끝내겠는가? 잘 생각해 보게. 그러고 나서 말하기로 하세.

욥기 6:26

자네들은 절망에 빠진 사람의 말이라고 내 말을 바람처럼 여겨 내 말이나 탓할 텐가?

욥기 6:9

하나님께서 나를 짓누르시고 손을 들어 나를 완전히 끊어 버리셨으면!

욥기 7:11

그러므로 나는 입을 다물지 않겠습니다. 가슴이 메어 말을 해야겠습니다. 마음이 쓰라려 하소연이라도 해야겠습니다.

욥기 8:1

그 때 수아 사람 빌닷이 대답하였다.

출애굽기 10:3

모세와 아론이 파라오에게 가서 말하였다.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이신 주께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네가 언제까지 내 앞에서 굽히지 않고 버틸 셈이냐? 내 백성을 놓아 주어 그들이 나를 예배할 수 있게 하여라.

출애굽기 10:7

파라오의 신하들이 파라오에게 말하였다. “우리를 못 살게 구는 저 사람을 언제까지 그냥 두시렵니까? 이스라엘 사람들을 보내어 주 그들의 하나님을 예배하게 해 주십시오. 임금님께서는 이집트가 다 망하게 된 것을 아직도 모르십니까?”

잠언 1:22

“어수룩한 사람들아 언제까지 어수룩한 것을 좋아하려느냐? 남을 비웃는 사람들은 언제까지 비웃기를 좋아하며 어리석은 사람들은 언제까지 지식을 미워하려느냐?

예레미야 5:13

예언자라는 것들은 말뿐인 허풍선이들. 그들에게는 말씀이 없다. 재난이 닥치리라는 그들의 예언은 그들에게나 닥치라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