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하나님께서 나를 짓누르시고 손을 들어 나를 완전히 끊어 버리셨으면!
9 하나님이 내 생명을 끊어 나를 기꺼이 죽여 주셨으면 좋으련만!
9 이는 곧 나를 멸하시기를 기뻐하사 그 손을 들어 나를 끊으실 것이라
9 하나님이 나를 부수시고, 손을 들어 나를 깨뜨려 주시면,
자신은 하룻길을 걸어 광야로 들어갔다. 그는 한 빗자루나무에 이르러 그 아래 주저앉아 자기를 죽게 해 달라고 기도하였다. “주님, 이제 다 끝났습니다. 제 목숨을 거두어 주십시오. 저는 제 조상들보다 조금도 나을 것이 없는 사람입니다.”
나는 이렇게 사는 것이 싫다. 나 이제 내 원통함을 참지 않고 다 털어놓고 내 영혼의 괴로움을 모두 말하겠다.
그러나 악한 사람들은 눈이 멀어서 도망칠 길마저 찾지 못하고 남은 희망은 그저 숨을 거두는 일 뿐일 것이네.”
하나님, 나를 스올에 숨겨 주지 않으시렵니까? 당신의 화가 가라앉을 때까지 나를 그곳에 숨겨주지 않으시렵니까? 나의 때를 정해 두셨다가 그때 나를 다시 기억해 주지 않으시렵니까?
자네들, 나의 친구들이여 나를 불쌍히 여겨주게. 하나님의 손이 나를 치고 계시다네.
내가 바라는 것이 이루어지면 좋을 터인데! 하나님께서 내가 가장 바라는 것을 주시면 좋을 터인데!
나는 잘못한 것이 없지만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해야할지 모르겠다. 다만 이렇게 사는 것이 지긋지긋할 뿐.
당신의 손이 밤낮으로 나를 짓누르시니 한 여름 더위에 시들어 가는 풀처럼 나의 힘은 완전히 말라 버렸습니다. 셀라
목동의 천막이 뽑혀 옮겨가듯이 내 생명이 내게서 뽑혀버리겠구나 생각했습니다.’ 나는 베를 짜는 사람이 베틀에서 베를 말 듯이 내 생명을 말았고 주께서는 베틀에서 베를 잘라내듯이 내 생명을 잘라내셨습니다. 주께서 하루아침에 내 삶을 마치게 하셨습니다.
그러니 이제 제발 제 생명을 거두어 주십시오. 제게는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더 낫습니다.”
해가 높이 떠오르자 하나님께서는 뜨거운 바람을 동쪽에서 불어오게 하셨다. 햇볕이 요나의 머리 위에서 이글거렸다. 그러자 요나는 더위로 거의 까무러칠 것 같았다. 그래서 차라리 죽기를 바라며 하나님께 간절히 말씀드렸다. “저를 죽게 해주십시오. 저는 사는 것보다 차라리 죽는 것이 더 낫겠습니다.”
그 다섯 달 동안에 사람들은 죽을 방도를 찾겠으나 찾지 못할 것입니다. 그들은 죽고 싶어하겠으나 죽음이 그들을 피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