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지혜로운 사람은 쓸데없는 말들로 대답하지 않는다네. 그가 동풍이 불듯이 열을 올리며 말하겠는가?
2 “네가 지혜 있는 척하지만 정말 무익하고 쓸데없는 말만 하는구나.
2 지혜로운 자가 어찌 헛된 지식으로 대답하겠느냐 어찌 동풍으로 그 품에 채우겠느냐
2 지혜롭다는 사람이, 어찌하여 열을 올리며 궤변을 말하느냐?
자네들이 들어서 아는 만큼은 나도 알고 있으니 내가 자네들만큼은 모르려니 하는 생각은 말게.
그러자 데만 사람 엘리바스가 욥에게 대답하였다.
그가 그리도 쓸데없는 말을 하고 도움이 하나도 안 되는 말들을 늘어놓으며 따질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자네들은 절망에 빠진 사람의 말이라고 내 말을 바람처럼 여겨 내 말이나 탓할 텐가?
“자네는 언제까지 그런 말들을 늘어놓으려나? 자네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은 걷잡을 수 없는 바람 같네.
마음이 어질고 지혜로운 사람은 말을 깊이 생각하고 그의 입술로 사람을 설득시킨다.
사람은 어머니의 뱃속에서 맨몸으로 나와 맨몸으로 돌아간다. 수고하여 얻은 것을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한다.
에브라임은 바람을 먹고 산다. 그는 온 종일 동풍을 뒤쫓으며 거짓말과 폭력을 일삼고 있다. 그는 앗시리아와 동맹을 맺고 이집트에 올리브기름을 조공으로 바친다.
주께서 유다에게 잘못을 따질 것이 있으시다. 그분은 야곱이 한 일에 대해 벌하시고 그가 저지른 악한 일들에 따라 갚으실 것이다.
여러분 가운데 지혜롭고 하나님의 뜻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까? 그런 사람은 선한 삶으로 그것을 증명해 보이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겸손하여 자신이 행하는 선을 자랑하지 않으면, 그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지혜로운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