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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18:2 - 읽기 쉬운 성경

“자네는 얼마나 더 있어야 이런 말들을 끝내겠는가? 잘 생각해 보게. 그러고 나서 말하기로 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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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네가 언제나 말문을 닫겠느냐? 좀더 지각 있는 말을 하여라. 그러면 우리가 대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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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너희가 어느 때까지 말을 찾겠느냐 깨달으라 그 후에야 우리가 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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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너는 언제 입을 다물 테냐? 제발 좀 이제라도 눈치를 채고서 말을 그치면, 우리가 말을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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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18:2
12 교차 참조  

“이렇게도 말이 많은데 그냥 입 다물고 있어야 하겠는가? 그렇게 말을 많이 한다고 네가 옳게 되는 줄 아느냐?


그러자 수아 사람 빌닷이 대답하였다.


왜 우리를 가축처럼 여기는가? 자네 눈에는 우리가 어리석어 보이는가?


“자네들, 내가 하는 말을 잘 들어보게. 자네들이 내 말을 귀담아듣는 것이 날 위로해주는 것이네.


그곳은 악당들도 더는 설치지 못하고 삶에 지친 사람들도 쉴 수 있는 곳.


욥 어르신, 이제 제 말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 마디 한 마디를 귀담아 들어 주십시오.


“자네는 언제까지 그런 말들을 늘어놓으려나? 자네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은 걷잡을 수 없는 바람 같네.


상대의 말을 다 들어보지도 않고 대답하는 것은 어리석고 부끄러운 짓이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이 꼭 알아두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모두 듣기는 빨리 하되, 말하기와 화내기는 더디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