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6:1 - 읽기 쉬운 성경 그때에 나는 성전에서 들려오는 큰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목소리는 일곱 천사에게, “가서 일곱 대접에 들어 있는 하나님의 진노를 땅에 쏟아 부어라.” 라고 말하였습니다. 현대인의 성경 나는 또 성전에서 일곱 천사에게 큰 소리로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 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아라” 하고 외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개역한글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다음 신전으로부터 나오는 우렁찬 음성이 일곱 천사에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너희의 길을 가서 하나님의 격노를 담은 일곱 대접을 땅에 쏟아 부어라.》 새번역 나는 또 성전에서 큰 음성이 울려오는 것을 들었는데, 그 음성이 일곱 천사들에게 이르기를 “가서, 하나님의 진노가 담긴 일곱 대접을 땅에 쏟아라” 하였습니다. |
주님의 분노는 주님을 모르는 민족들에게 쏟으시고 주님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 민족에게 쏟으소서. 그들이 야곱을 삼켜버렸나이다. 그들이 그를 깡그리 삼켜버리고 그의 땅을 폐허로 만들어버렸나이다.
그때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고, 성전 안에 있는 하나님의 계약의 궤가 보였습니다. 그리고 번갯불이 번쩍이고 우르릉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천둥소리가 났습니다. 그리고 지진이 일어나고 큰 우박이 쏟아졌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천사가 성전에서 나왔습니다. 이 천사는 구름 위에 앉아 계신 분께 큰 소리로 말하였습니다. “당신의 낫을 들어 거두어들이십시오. 땅의 곡식이 무르익어 거두어들일 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천사가 제단에서 나왔습니다. 그는 불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진 천사였습니다. 그는 날이 선 낫을 가진 천사에게 소리쳤습니다. “날이 선 당신의 낫을 들어서 땅의 포도나무 덩굴에서 포도송이들을 거두십시오. 포도가 다 익었습니다.”
나는 하늘에서 크고도 놀라운 또 다른 표징을 보았습니다. 일곱 천사가 마지막 일곱 재난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이라고 하는 것은, 이것들로 하나님의 진노가 끝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