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요한계시록 14:15 - 읽기 쉬운 성경

15 그리고 또 다른 천사가 성전에서 나왔습니다. 이 천사는 구름 위에 앉아 계신 분께 큰 소리로 말하였습니다. “당신의 낫을 들어 거두어들이십시오. 땅의 곡식이 무르익어 거두어들일 때가 되었습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5 그때 다른 한 천사가 성전에서 나와 구름 위에 앉아 계시는 분에게 큰 소리로 “낫을 휘둘러 거두십시오. 땅의 곡식이 무르익어 거둘 때가 되었습니다” 하고 외쳤습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5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은이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네 낫을 휘둘러 거두라 거둘 때가 이르러 땅에 곡식이 다 익었음이로다 하니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5 그다음 또 다른 한 천사가 신전에서 나와서 구름 우에 앉아 계신 분에게 웨쳤습니다. 《낫을 휘두르십시오, 왜냐하면 가을걷이 때가 왔습니다; 땅 우의 수확물들이 무르익었습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5 또 다른 천사가 성전에서 나와서, 구름 위에 앉아 있는 분에게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낫을 대어 거두어들이십시오. 땅에 있는 곡식이 무르익어서, 거두어들일 때가 되었습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요한계시록 14:15
20 교차 참조  

아브람이 주를 믿으니 주께서는 그 믿음을 보시고 그를 받아 주실 만한 사람으로 여기셨다.


시온을 위하여 나 조용히 있지 않으리라. 예루살렘을 위해서 나 입 다물고 있지 않으리라. 시온의 승리가 동트듯 빛날 때까지 시온의 구원이 횃불처럼 타오를 때까지 나 조용히 있지 않으리라.


이것은 나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하는 말이다. “딸 바빌로니아가 타작마당과 같구나. 곡식을 거두어들일 때가 되면 농부가 타작마당을 발로 밟아 다지듯이 머지않아 딸 바빌로니아를 거두어들일 때가 되리니 뭇 나라 군사들이 그를 짓밟으리라.”


그들의 악함이 무르익었으니 다 익은 추수할 것들을 낫을 휘둘러 거두어들이듯 낫을 휘둘러라. 포도주틀에 포도가 가득하듯 그들의 악이 가득하니 독마다 포도주가 흘러넘칠 때까지 와서 포도를 마구 밟아라.”


추수할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가 되면 내가 일꾼들에게 ‘가라지를 먼저 뽑아 묶어 태워 버려라. 그러고 나서 밀을 거두어 내 곳간에 넣어라.’ 라고 이를 것이다.”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악마이다. 그리고 추수 때는 세상이 끝나는 날이며, 추수꾼은 천사들을 말한다.


그러니 너희 조상이 시작한 죄의 분량을 마저 채워라!


이렇게 해서 곡식이 알맞게 익으면, 씨 뿌린 사람은 곡식을 베려고 낫을 댄다. 곡식을 거둬들일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곧, 이방 사람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여 구원을 얻게 하려는 우리의 일을 방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그들은 언제나 자기들의 죄를 계속 쌓아 가고 있습니다만, 마침내 하나님의 진노가 그들 위에 내렸습니다.


그때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고, 성전 안에 있는 하나님의 계약의 궤가 보였습니다. 그리고 번갯불이 번쩍이고 우르릉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천둥소리가 났습니다. 그리고 지진이 일어나고 큰 우박이 쏟아졌습니다.


그 짐승은 첫째 짐승이 가졌던 모든 권세를 첫째 짐승을 대신하여 행사하였습니다. 그리고 땅 위에 사는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치명적인 상처에서 나음을 받은 첫째 짐승을 섬기게 하였습니다.


내가 보니, 내 앞에 흰 구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흰 구름 위에는 사람처럼 보이는 이가 앉아 계셨습니다. 그분은 머리에 금관을 쓰고, 손에는 날이 선 낫을 들고 계셨습니다.


그러자 구름 위에 앉은 그분이 땅 위로 낫을 휘둘러 땅의 곡식을 거두어들였습니다.


또 한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왔습니다. 이 천사도 날이 선 낫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천사가 제단에서 나왔습니다. 그는 불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진 천사였습니다. 그는 날이 선 낫을 가진 천사에게 소리쳤습니다. “날이 선 당신의 낫을 들어서 땅의 포도나무 덩굴에서 포도송이들을 거두십시오. 포도가 다 익었습니다.”


그 성전으로부터 일곱 천사가 일곱 가지 재난을 들고 나왔습니다. 그들은 깨끗하고 빛나는 모시옷을 입고, 가슴에는 금띠를 두르고 있었습니다.


일곱째 천사가 자기의 대접에 들어 있는 것을 공중에 쏟아 부었습니다. 그러자 성전에 있는 보좌로부터 큰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끝났다!”


이 영혼들이 큰 소리로 부르짖었습니다. “거룩하시고 참되신 주님, 당신께서 땅 위에 사는 자들을 심판하시고 또 우리가 흘린 피의 원수를 갚아 주시기까지, 우리가 얼마나 더 오래 기다려야 하겠습니까?”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