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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냐 3:8 - 읽기 쉬운 성경

8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러니 기다려라. 내가 일어나 너희를 고발하는 증언을 할 날을 기다려라. 내가 민족들을 모으고 나라들을 모아서 내가 얼마나 화가 났는지 내 분노가 얼마나 불같은지 보여주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내 불타는 질투 속에서 온 땅이 불타 없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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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8 “나 여호와가 말한다. 그러므로 내가 일어나 그 악한 나라들을 벌할 때까지 너희는 기다려라. 내가 모든 나라들을 모아 내 분노를 쏟기로 작정하였다. 온 세상이 내 질투의 불에 소멸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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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8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내가 일어나 벌할 날까지 너희는 나를 기다리라 내가 뜻을 정하고 나의 분한과 모든 진노를 쏟으려고 나라들을 소집하며 열국을 모으리라 온 땅이 나의 질투의 불에 소멸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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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8 그러므로 나를 기다려라. 나 주의 말이다. 내가 증인으로 나설 날까지 기다려라. 내가 민족들을 불러모으고, 나라들을 모아서, 불같이 타오르는 나의 이 분노를 그들에게 쏟아 놓기로 결정하였다. 온 땅이 내 질투의 불에 타 없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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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냐 3:8
39 교차 참조  

그러나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이제 내가 일어나겠다. 힘없는 자들이 짓밟히고 가난한 자들이 울부짖으니 내가 일어나 그들이 갈망하는 대로 그들을 보호해 주겠다.”


종들의 눈이 주인의 손을 바라보듯 여종들의 눈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듯 우리의 눈이 주 우리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실 때까지 바라봅니다.


주를 기다려라! 마음을 단단히 먹고 용기를 내어 주를 기다려라.


주님을 기다리고 그분의 가르침을 따라 살아라. 주께서 너를 높이시어 땅을 물려받게 하시리라. 악인들이 망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주님 앞에서 잠잠하여라. 참을성 있게 그분을 기다려라. 남들이 속임수를 써서 성공하더라도 안달하지 말아라.


그렇다. 나는 조용히 하나님을 기다린다. 그분이 나를 구해 주실 것이다.


그렇다. 나는 조용히 하나님을 기다리겠다. 나의 희망은 그분에게서 온다.


오, 하나님 언제까지 우리에게 노하시렵니까? 영원히 노여움을 풀지 않으시렵니까? 언제까지 당신의 진노가 불처럼 타오르겠습니까?


당신을 알지 못하는 뭇 민족 위에 당신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 나라들 위에 당신의 진노를 쏟으소서.


“내가 악을 갚겠다.”하고 말하지 말고 주님을 기다려라. 그러면 그가 너를 구원해 주실 것이다.


도장처럼 임의 가슴에 도장이 새겨진 반지처럼 임의 팔에 저를 새겨 주세요.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건 사랑은 죽음보다 강한 것 사랑의 시샘은 스올만큼이나 억센 것 사랑은 불똥을 튀기며 타오르는 불꽃 활활 타오르는 거센 불길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주께서 온 세상에 대하여 세우신 계획. 모든 나라들을 심판하시려 뻗으신 팔.”


그러나 주께서 너희에게 친절을 베풀려고 기다리신다. 너희에게 자비를 베풀려고 일어서신다. 주님은 공평하신 하나님 그분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모두 복되다.


주께서 뭇 민족들에게 화가 나셨고 그들의 모든 군대에게 화가 나셔서 그들을 완전히 멸망시키려고 작정하셨다. 주께서 그들이 죽임을 당하도록 넘겨주셨다.


나는 화가 나 뭇 민족들을 짓밟았고 너무 화가 나 그들을 으깨버렸다. 그리고 그들의 피를 땅 위에 쏟아버렸다.”


주님의 분노는 주님을 모르는 민족들에게 쏟으시고 주님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 민족에게 쏟으소서. 그들이 야곱을 삼켜버렸나이다. 그들이 그를 깡그리 삼켜버리고 그의 땅을 폐허로 만들어버렸나이다.


그러니 너희는 너희 하나님께 돌아와 그 분께 충성을 바치고 정의를 지켜야 한다. 그리고 언제나 하나님을 믿고 의지해야 한다.


내가 뭇 민족을 모아 여호사밧 골짜기로 데리고 내려갈 것이다. 그들이 내 백성, 내 유산인 이스라엘에게 한 짓을 두고 그곳에서 그들을 심판할 것이다. 그들이 내 백성을 뭇 민족 가운데로 흩어버리고 내 땅을 나누어 가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행여 주께서 오시려나 희망을 가지고 파수를 본다. 나는 나의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기다린다. 나의 하나님께서 내 소리를 들으실 것이다.


정해진 때가 오면 이 환상이 실제로 일어날 것이다. 끝은 정해졌으며 바뀌지 않는다. 그 때가 더디 온다고 해도 기다려라. 그 때는 지체하지 않고 온다. 반드시 온다.


그들의 돈도 그들을 구할 수 없을 것이다. 주께서 분노하시는 날 온 땅은 그분의 불같은 질투 속에서 타 없어질 것이다. 주께서는 땅에 사는 모든 자들을 완전히 없애버리실 것이다.


내가 왕국들의 옥좌를 뒤집어 놓을 것이며 이방 왕국들의 세력을 부수어 놓겠다. 내가 전차들과 그 전차를 모는 자들을 뒤집을 것이며, 말들과 그 말을 타는 자들은 서로 동료의 칼에 맞아 쓰러질 것이다.’


그는 모든 민족을 자기 앞으로 불러 모아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그들을 두 무리로 갈라놓을 것이다.


그러나 주님의 날은 마치 도둑처럼 올 것입니다. 하늘은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사라지고, 하늘에 있는 모든 것은 불에 녹아 없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땅과 땅에 있는 것이 모두 발가벗겨진 채로 드러날 것입니다.


그때에 나는 성전에서 들려오는 큰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목소리는 일곱 천사에게, “가서 일곱 대접에 들어 있는 하나님의 진노를 땅에 쏟아 부어라.” 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들은 기적을 행하는 귀신의 영입니다. 그들은 온 세상의 왕들에게로 갑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큰 날이 올 때, 하나님과 맞서 싸우려고 왕들을 모으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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