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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2:31 - 읽기 쉬운 성경

31 그러므로 나는 그들에게 내 분노를 쏟아 부을 것이다. 나의 불타는 분노로 그들을 삼켜버리고 말겠다. 그들이 한 대로 그들의 머리 위에 벌을 내리겠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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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1 그래서 내가 분노를 그들 위에 쏟고 내 분노의 불로 그들을 삼켜 그들이 행한 대로 갚아 주겠다. 이것은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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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1 내가 내 분으로 그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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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1 그래서 나는 그들에게 내 분노를 쏟아 부었고, 내 격노의 불길로 그들을 멸절시켰다. 나는 그들의 행실을 따라 그들의 머리 위에 갚아 주었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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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2:31
19 교차 참조  

그들은 자기들이 한 일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들의 악한 꾀에 넌더리가 날 것이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내 분노의 회초리 앗시리아야 네 손의 몽둥이는 내가 화가 나 네게 들려준 것. 이제 무서운 재앙이 너를 찾아오리라.


군대가 먼 나라에서 온다. 하늘 끝 저 너머에서 온다. 주님과 그분의 군대가 온 땅을 멸망시키려 다가온다.


내가 너 아리엘을 에워싸고 벌을 내리리니 그곳에 슬픔과 울부짖음이 가득하리라. 그 도시는 나의 제단처럼 되리라.


보라. 주님의 이름이 먼 곳에서 오신다. 타오르는 노여움으로 짙은 연기를 몰고 오신다. 그분의 입술에는 분노가 가득하고 그분의 혀는 삼켜버리는 불과 같다.


“나 주가 말한다. 내가 그들이 거둘 것을 모두 쓸어 가리니 그들은 아무것도 거두어들일 것이 없으리라. 포도나무에는 포도가 없고 무화과나무에는 무화과가 없으며 잎들까지 시들어 버리리라. 내가 그들에게 준 것이 모두 사라져 버리리라.”


주께서 진노하셔서 타오르는 분노를 있는 대로 다 퍼부으셨다. 주께서 시온에 불을 지르시니 시온의 터까지 삼킨바 되었다.


그러나 흉하고 구역질나는 우상에게 온 마음을 쏟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내가 그들이 한 짓대로 벌을 내릴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네가 너의 어린 시절을 기억하지 않고 이 모든 짓들로 나를 화나게 하였으므로, 나는 네가 저지른 대로 네게 벌을 내릴 것이다. 너는 네가 저지른 온갖 역겨운 짓들로도 성이 차지 않아 음탕한 짓까지 저질렀기 때문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사람이 은과 구리와 쇠와 납과 주석을 모두 용광로에 넣고 풀무질을 하여 뜨거운 불로 녹여버리듯이, 나도 화가 나서 너희를 모두 예루살렘 성 안으로 모아들여 녹여버리겠다.


주의 말씀이 내게 내렸다.


내가 이집트에 불을 지르고 그 돕는 자들을 모두 없애버리면 그 때에야 비로소 그들은 내가 주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제 너희에게 끝이 다가왔으니 내가 너희에게 나의 분노를 쏟아 붓겠다. 너희의 행실에 따라 너희를 심판하고 너희가 저지른 온갖 역겨운 짓들을 그대로 너희에게 갚고 말겠다.


너희를 불쌍히 여기지도 않으며 너희를 아끼지도 않겠다. 너희의 행실에 따라 너희 가운데서 저질러진 역겨운 짓들에 따라 틀림없이 갚고야 말겠다. 그 때에야 비로소 너희는 내가 주라는 것을 알리라.’


그래서 나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도 않고 아끼지도 않을 것이다. 나는 그들이 저지른 짓 그대로 그들에게 벌을 내릴 것이다.”


그때에 나는 성전에서 들려오는 큰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목소리는 일곱 천사에게, “가서 일곱 대접에 들어 있는 하나님의 진노를 땅에 쏟아 부어라.” 라고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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