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8 - 읽기 쉬운 성경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다.” 그분은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으며, 앞으로 오실 분, 곧 전능하신 분입니다. 현대인의 성경 주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나는 처음과 마지막이다. 지금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앞으로 올 전능한 자이다.” 개역한글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나는 알파와 오메가이다―시작과 끝,》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지금도 있고, 언제나 있었다, 그리고 장차 올―전능한 자이다.》 새번역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 오실 전능하신 주 하나님께서 “나는 알파요 오메가다” 하고 말씀하십니다. |
그 목소리가 말하였습니다. “네가 보는 이 모든 것을 책으로 써서, 그것을 일곱 교회 곧 에베소와 서머나와 버가모와 두아디라와 사데와 필라델피아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교회에 보내어라.”
나는 그분을 뵙자, 그분의 발 앞에 죽은 사람처럼 털썩 쓰러졌습니다. 그러자 그분은 당신의 오른손을 내게 얹으며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처음과 마지막’ 이다.
장로들이 말하였습니다.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던 전능하신 주 하나님, 당신께 감사를 드립니다. 당신께서 당신의 큰 능력을 떨치시어 다스리기 시작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와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전능하신 주 하나님 당신께서 하시는 일은 크고도 놀랍습니다. 모든 민족의 왕이시여 당신의 길은 참되고 바르십니다.
그들은 기적을 행하는 귀신의 영입니다. 그들은 온 세상의 왕들에게로 갑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큰 날이 올 때, 하나님과 맞서 싸우려고 왕들을 모으려는 것입니다.
그분의 입에서 날카로운 칼이 나오는데, 그분은 그것으로 민족들을 치실 것입니다. “그분은 쇠 지팡이로 그들을 다스리실 것입니다.” 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 틀에 담긴 포도를 밟아서 진노의 포도주를 짜내실 것입니다.
그때에 나는, 큰 무리가 말하는 소리 같기도 하고, 큰 폭포 소리 같기도 하고, 큰 천둥소리 같기도 한 소리를 들었습니다. “할렐루야! 우리 주 하나님 전능하신 분께서 다스리시네.
그분께서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다 이루어졌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이며 시작과 끝이다. 목마른 사람에게는 내가 생명수 샘에서 나는 물을 거저 주어 마시게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