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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4 - 읽기 쉬운 성경

4 이런 일을 하신 분이 누구시냐? 이런 일이 일어나게 하신 분이 누구시냐? 세상이 생겨날 때부터 세상을 이끌어 온 이 누구시냐? 세상이 생겨난 때부터 나 주가 거기에 있었고 이 세상 끝날에도 내가 거기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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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4 누가 이런 일이 일어나게 하였느냐? 누가 역사의 과정을 정하였느냐? 세상이 창조되기 전에도 있었고 세상 끝날에도 있을 나 여호와가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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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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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 누가 이런 일을 일어나게 하였느냐? 누가 역사의 흐름을 결정하였느냐? 태초부터 나 주가 거기에 있었고, 끝 날에도 내가 거기에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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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4
26 교차 참조  

그러나 당신은 결코 변하지 않으시며 당신의 햇수는 결코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의 종들의 자녀는 안전하게 살며 그들의 자손들 또한 이곳 당신 앞에서 굳건히 살아갈 것입니다.”


바닷물을 손으로 떠서 헤아려 본 사람이 누가 있으며 하늘이 몇 뼘이나 되는지 재어본 사람이 누가 있느냐? 온 세상의 모든 먼지를 됫박에 담아본 사람이 누가 있으며 언덕들을 자로 재어본 사람이 누가 있느냐?


눈을 들어 바라보라. 이 많은 별들을 누가 만들었느냐? 별들의 군대를 이끄시는 분이 그것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며 끌어내신다. 그분은 위대하신 능력과 전능하신 권능을 가지셨으니 하나도 빠뜨림이 없으시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주님의 손이 그 일을 했으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이 그것을 만드셨다는 것을 보고, 알고, 생각하고, 깨닫게 하리라.”


누가 세상 처음부터 이것을 우리에게 미리 알려 주어서 ‘그분이 옳다’고 말할 수 있게 해주었느냐? 알려준 자도 없고 들려준 자도 없다. 너희의 말을 들어본 사람이 아무도 없다.


그가 거침없이 내달아 그들을 뒤쫓으니 그의 발은 땅에 닿을 짬이 없구나.


누가 야곱이 가진 것을 빼앗기도록 넘겨주었고 누가 이스라엘이 강탈을 당하도록 넘겨주었느냐? 주님이 그렇게 하시지 않았더냐? 우리는 그분께 죄를 지었다. 사람들은 그분의 길로 걸어가려고 하지 않았고 그분의 가르침에 순종하지 않았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내 증인이다. 내가 너희를 뽑아 내 종으로 세운 것은 세상이 나를 알고 믿어 오직 나만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깨달아 알게 하려는 것이었다. 나보다 앞서 만들어진 신도 없고 내 뒤로 만들어질 신도 있을 수 없다.


세상 처음부터 내가 하나님이다. 내가 세상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는데 빠져 나갈 수 있는 자 누구냐? 내가 하는 일을 그 누가 감히 돌이킬 수 있겠느냐?”


나는 시작부터 벌써 끝을 예언하였고 앞으로 일어날 일을 이미 오래 전에 이야기했다. 나는 말했다. ‘내 계획은 이루어질 것이다. 나는 내가 바라는 일을 하겠다.’


야곱아, 내 말을 들어라. 이스라엘아, 너희에게 하는 내 말을 들어라. 내가 하나님이다. 내가 곧 시작이요 끝이다.


“처녀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 아기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할 것이다.” 임마누엘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라는 뜻이다.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것에 순종하도록 사람들을 가르쳐라. 나는 세상이 끝나는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주께서는 이 일들을 오래 전부터 알게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에게서 모든 인류를 내시어 온 땅을 차지하고 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살아갈 시대와 땅의 경계를 정해 주셨습니다.


이제는 내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아라. 나 말고 다른 신은 없다. 나는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며 상처를 입히기도 하고 낫게도 한다. 그 누구도 내가 하는 일을 막지 못한다.


그 목소리가 말하였습니다. “네가 보는 이 모든 것을 책으로 써서, 그것을 일곱 교회 곧 에베소와 서머나와 버가모와 두아디라와 사데와 필라델피아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교회에 보내어라.”


나는 그분을 뵙자, 그분의 발 앞에 죽은 사람처럼 털썩 쓰러졌습니다. 그러자 그분은 당신의 오른손을 내게 얹으며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처음과 마지막’ 이다.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다.” 그분은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으며, 앞으로 오실 분, 곧 전능하신 분입니다.


“서머나 교회의 천사에게 이렇게 써서 보내어라. ‘처음이며 마지막이요, 죽으셨다가 살아나신 분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이며, 처음과 마지막이며, 시작과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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