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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17 - 읽기 쉬운 성경

17 나는 그분을 뵙자, 그분의 발 앞에 죽은 사람처럼 털썩 쓰러졌습니다. 그러자 그분은 당신의 오른손을 내게 얹으며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처음과 마지막’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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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7 나는 그분을 보고 그 발 앞에 엎드려 마치 죽은 사람같이 되었습니다. 그러자 그분은 나에게 오른손을 얹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처음과 마지막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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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7 내가 볼때에 그 발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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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7 내가 그분을 보았을 때, 나는 죽은 듯이 그분의 발 앞에 쓰러졌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자신의 오른손을 나에게 얹고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처음과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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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7 그를 뵐 때에, 내가 그의 발 앞에 엎어져서 죽은 사람과 같이 되니, 그가 내게 오른손을 얹고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처음이며 마지막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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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17
30 교차 참조  

이 모든 일이 일어난 다음 주께서 환상 가운데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아브람아, 무서워하지 말아라. 나는 방패가 되어 너를 지켜 주고 너에게 매우 큰 상을 내리겠다.”


주께서는 내 앞과 뒤를 에워싸시고 당신의 손을 내게 얹어 주십니다.


그러자 모세가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는 서서 주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베푸시는 구원을 보기만 하여라. 너희가 오늘 보는 이집트 사람들을 다시는 보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모세가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나님께서는 너희를 시험하러 내려오셨을 뿐이다. 그것은 너희가 주를 두려워하여 죄를 짓지 않게 하시려는 것이다.”


나는 네 조상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다.” 그러자 모세는 하나님을 뵙는 것이 두려워 얼굴을 가렸다.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무서워하지 말라. 내가 네 하나님이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네게 힘을 주리라. 그렇다. 내가 너를 도우리라. 구원하는 내 힘센 팔로 너를 떠받쳐 주리라.


이런 일을 하신 분이 누구시냐? 이런 일이 일어나게 하신 분이 누구시냐? 세상이 생겨날 때부터 세상을 이끌어 온 이 누구시냐? 세상이 생겨난 때부터 나 주가 거기에 있었고 이 세상 끝날에도 내가 거기 있으리라.


이스라엘의 왕, 이스라엘의 구원자이신 만군의 주님이신 주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나는 처음이고 마지막이다. 나 말고 다른 신은 없다.


야곱아, 내 말을 들어라. 이스라엘아, 너희에게 하는 내 말을 들어라. 내가 하나님이다. 내가 곧 시작이요 끝이다.


내가 당신을 부를 때 당신은 가까이 오소서. 말씀해주소서. “무서워하지 말아라.”라고.


그분을 둘러싸고 있는 그 빛은 비 온 뒤에 구름 속에 나타나는 무지개와 같았다. 이것이 주의 영광의 모습이었다. 나는 그 모습을 보자마자 땅에 얼굴을 대고 엎드렸다. 그리고 나에게 말씀하시는 목소리를 들었다.


환상 속의 그 사람이 다시 말했다.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네가 알고 싶은 것을 깨달아 알려고, 하나님 앞에 스스로 낮은 사람이 되기로 마음먹은 첫 날, 하나님은 너의 기도를 들으셨다. 네가 드린 기도에 답하려고 내가 너에게 왔다.


그 사람이 나에게 말하고 있는 동안 나는 땅에 엎드려 아무 말도 못 하고 있었다.


그 소리를 듣고 내 창자는 무서워 뒤틀리고 내 입술은 그 소리에 떨렸습니다. 내 뼈가 속으로 썩어 들어가고 내 아랫도리의 발이 덜덜 떨렸습니다. 나는 우리를 공격한 그 백성이 곤경을 겪을 그 때를 참고 기다릴 것입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안심하라! 나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무덤을 지키던 군인들은 이런 천사의 모습을 보고는, 겁에 질려 떨다가 정신을 잃어 마치 죽은 사람처럼 되었다.


천사가 여자들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가 십자가에 달려 죽은 예수를 찾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


제자 가운데 한 사람, 곧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제자가 바로 예수의 곁에 비스듬히 앉아 있었다.


베드로는 돌아서서 예수께서 사랑하신 제자가 뒤따라오고 있는 것을 보았다. (이 제자는 마지막 저녁 식사 때에 예수께 비스듬히 등을 기대고 앉아, “주님, 누가 주님을 배반하게 됩니까?” 하고 여쭈었던 사람이다.)


그 목소리가 말하였습니다. “네가 보는 이 모든 것을 책으로 써서, 그것을 일곱 교회 곧 에베소와 서머나와 버가모와 두아디라와 사데와 필라델피아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교회에 보내어라.”


나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이 편지를 씁니다. 지금도 계시며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 오실 그분과, 그분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들과,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다.” 그분은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으며, 앞으로 오실 분, 곧 전능하신 분입니다.


“서머나 교회의 천사에게 이렇게 써서 보내어라. ‘처음이며 마지막이요, 죽으셨다가 살아나신 분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이며, 처음과 마지막이며, 시작과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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