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20:3 - 읽기 쉬운 성경 그 다음날 바스훌이 예레미야를 풀어줄 때에 예레미야가 이렇게 말했다. “주께서 이제부터는 당신의 이름을 바스훌이라고 부르지 않고 마골밋사빕이라고 부르기로 하셨소. 현대인의 성경 다음날 바스훌이 예레미야를 그 쇠고랑에서 풀어 주자 예레미야가 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여호와께서 네 이름을 바스훌이라고 부르지 않고 사방 두려움을 뜻하는 ‘마골 – 밋사빕’ 으로 고치셨다. 개역한글 다음날 바스훌이 예레미야를 착고에서 놓아 주매 예레미야가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네 이름을 바스훌이라 아니하시고 마골밋사빕이라 하시느니라 새번역 다음날 아침에 바스훌이 예레미야의 차꼬를 풀어 줄 때에, 예레미야가 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이제는 당신의 이름을 바스훌이라 부르시지 않고, 마골밋사빕이라고 부르실 것이오. |
많은 사람들이 수군거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저 놈이야 말로 ‘사방으로 두려움’이다. 저 놈을 고발하자 우리 모두 저 놈을 고발하자.” 친구들마저 제가 걸려 넘어지기만을 기다리며 이렇게 말합니다. “어쩌면 저 자를 속여 넘길 수 있을 지도 몰라. 그러면 우리 모두 덤벼들어 저 자에게 앙갚음을 하자.”
주께서는 내가 두려워하는 것을 마치 축제에 사람들을 부르시듯 사방에서 불러들이셨습니다. 주께서 진노하시는 날 달아나거나 살아남은 자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고이고이 기른 내 아이들을 나의 원수가 죽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