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예레미야 19:2 - 읽기 쉬운 성경

2 옹기의 문 밖에 있는 벤 힌놈 골짜기로 가거라. 그리고 내가 네게 일러주는 말을 그곳에서 그들에게 알려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2 ‘질그릇 조각의 문’ 이란 이름을 가진 동문 입구 곁의 힌놈 골짜기로 가서 이렇게 선포하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2 하시드문 어귀 곁에 있는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로 가서 거기서 내가 네게 이른 말을 선포하여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2 ‘하시드 문’ 어귀 곁에 있는 ‘힌놈의 아들 골짜기’로 나아가서, 내가 너에게 일러주는 말을 거기에서 선포하여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예레미야 19:2
19 교차 참조  

그 경계는 여부스 성 곧 예루살렘의 남쪽 경사를 따라가다가 벤힌놈 골짜기를 올라간다. 거기서 경계는 르바임 계곡 북쪽 끝에 있는 힌놈 계곡 서쪽 편의 언덕 꼭대기에까지 오른다.


그는 벤힌놈 골짜기에 있는 도벳을 부정한 곳으로 만들어, 어느 누구도 아들이나 딸을 불에 태워 몰록에게 바치지 못하게 하였다.


또 그들은 벤 힌놈 골짜기에 바알의 산당들을 세워놓고, 몰렉에게 저희 아들딸들을 희생 제물로 바쳤다. 나는 그들에게 그런 짓을 하라고 명한 적도 없으며, 유다를 죄짓게 하는 그런 구역질나는 일은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다.


그는 자기 아들들을 ‘벤힌놈 골짜기’에서 불살라 제물로 바칠 뿐만 아니라 주문을 외우고, 점을 치고, 주술을 쓰고, 영매와 강신술사를 찾아 물어보기도 하였다. 그는 주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많이 하여 주의 화를 돋웠다.


그는 벤힌놈 골짜기에서 제물을 살라 바치고, 자기 아들을 불에 태워 제물로 바치기도 하였다. 이것은 주께서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쫓아내신 민족들의 혐오스러운 풍습을 따른 짓이었다.


내가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빠짐없이 여러분에게 전했기 때문입니다.


“가서, 성전 뜰에 서서, 사람들에게 이 새로운 삶에 대한 말씀을 남김없이 전하여라.”


내가 어둠 속에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는 밝은 데서 말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조용히 이르는 것을 너희는 지붕 위에서 크게 외쳐라.


“일어나라. 너는 곧 바로 저 큰 도시 니느웨로 가서 내가 너에게 한 말을 그들에게 알려라.”


“나 주가 말한다. 너는 주의 성전 마당에 서서, 주의 성전에서 예배를 드리려고, 유다의 여러 성읍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말해라. 내가 그들에게 말하라고 명하는 것을 한 마디도 빼지 말고 모두 말해라.


그러자 주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유다의 성읍들과 예루살렘의 거리에서 이렇게 외쳐라. ‘너희는 이 계약의 조건을 듣고 그대로 지켜라.


“너는 주님의 성전 문에 서서 사람들에게 이 말을 전하여라. ‘주께 예배를 드리려고 이 문으로 들어오는 너희 모든 유다 백성아, 주님의 말씀을 들어라.


너는 가서 북쪽을 향하여 이 말들을 선포하여라. ‘돌아오너라. 신실치 못한 너 이스라엘아.’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더 이상 너를 화난 얼굴로 대하지 않겠다. 나는 자비롭기 때문이다. 나는 영원히 화를 내지는 않겠다.


그러자 주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저는 아직 어립니다.’라고 말하지 말아라. 너는 내가 너를 보내는 모든 사람들에게 가서 내가 하라고 시키는 말은 무슨 말이든지 다 전해야 한다.


그 다음은 임멜의 아들인 사독이 자기 집 맞은쪽 성벽을 수리하였다. 그 다음은 ‘동문’의 문지기인 스가냐의 아들 스마야가 수리하였다.


“너는 옹기장이의 집으로 내려가거라. 그곳에서 내가 너에게 할 말이 있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