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시리아 왕은 바빌론, 구다, 아와, 하맛, 스발와임에서 사람들을 강제로 데려다가 이스라엘 자손을 대신하여 사마리아의 여러 성읍에 살게 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온 사마리아를 차지하고 그곳의 여러 성읍에서 살았다.
앗시리아 왕은 바빌론, 구다, 아와, 하맛, 스발와임에서 사람들을 강제로 데려다가 이스라엘 자손을 대신하여 사마리아의 여러 성읍에 살게 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온 사마리아를 차지하고 그곳의 여러 성읍에서 살았다.
이것은 다마스쿠스를 두고 하신 주님의 말씀이다. “하맛과 아르밧이 나쁜 소식을 듣고 어쩔 줄 몰라 한다. 그들은 파도가 몰아치는 바다처럼 평안을 잃고 용기를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