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예레미야 39:5 - 읽기 쉬운 성경

5 바빌로니아 군대는 그들을 뒤쫓아 여리고 평원에서 시드기야를 붙잡았다. 그들은 시드기야를 하맛 땅의 립나에 있는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에게로 끌고 갔다. 그러자 느부갓네살은 시드기야에게 판결을 내렸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5 그러나 바빌로니아군이 그들을 추격하여 여리고 평야에서 시드기야왕을 잡아 하맛 땅 리블라에 있는 바빌로니아의 느부갓네살왕에게 데리고 갔으며 거기서 왕은 그를 심문하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5 갈대아인의 군대가 그들을 따라 여리고 평원에서 시드기야에게 미쳐 그를 잡아서 데리고 하맛 땅 립나에 있는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게로 올라가매 왕이 그를 심문하였더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5 그러나 바빌로니아 군대가 그들을 추격하여, 여리고 평원에서 시드기야를 사로잡아, 하맛 땅의 리블라로 끌고 가서,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 앞에 세워 놓았다. 바빌로니아 왕이 시드기야를 신문하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예레미야 39:5
26 교차 참조  

하맛 왕 도이가 다윗이 하닷에셀의 모든 군대를 물리쳤다는 소식을 들었다.


앗시리아 왕은 바빌론, 구다, 아와, 하맛, 스발와임에서 사람들을 강제로 데려다가 이스라엘 자손을 대신하여 사마리아의 여러 성읍에 살게 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온 사마리아를 차지하고 그곳의 여러 성읍에서 살았다.


이집트 왕 파라오 느고가 그를 하맛 땅 리블라에 잡아 가두어 그가 예루살렘에서 다스리지 못하게 하였다. 파라오 느고는 유다에게 은 백 달란트와 금 한 달란트를 조공으로 바치게 하였다.


왕은 사로잡혔다. 그는 리블라에 있는 바빌론 왕에게 끌려가서 선고를 받았다.


그리하여 주께서 앗시리아 왕의 군대 지휘관들을 시켜 유다를 치게 하셨다. 그들은 므낫세를 사로잡아 그의 코에 갈고리를 꿰고 놋쇠사슬로 묶어 바빌론으로 끌어갔다.


적군은 활 한 번 쏘지도 않고 달아나던 너희의 지도자들을 사로잡았다. 더러는 멀리 달아났는데도 붙잡혀 포로가 되었다.


주의 말이다. 그리고 나서 유다 왕 시드기야와 그의 신하들, 이 성읍에서 질병과 굶주림 그리고 싸움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을,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의 손과 그들의 목숨을 노리는 원수들의 손에 넘겨주겠다. 느부갓네살은 포로로 잡혀온 이들을 칼로 쳐죽일 것이다. 그는 그들을 가엽게 여기거나 불쌍히 여기지 않고 모조리 죽일 것이다.’”


그러나 유다 왕 시드기야와 그의 관리들과 예루살렘의 살아남은 자들은, 너무 나빠서 먹을 수 없는 이 나쁜 무화과들처럼 만들겠다. 나는 그들이 이 땅에 남아 있거나, 이집트 땅으로 옮겨 가 살고 있거나, 상관없이 그렇게 만들겠다. 나 주의 말이다.


그러나 네가 바빌로니아 왕의 부하들에게 나아가 항복하지 않으면, 이 성읍은 바빌로니아 군인들의 손아귀에 넘어가고, 그들은 이 성읍을 불태워버릴 것이다. 너 자신도 그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임금님의 모든 아내와 자녀들도 바빌로니아 군대에 끌려갈 것이고 임금님도 그들의 손아귀를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임금님 자신도 바빌로니아 왕의 손에 붙잡히실 것입니다. 그리고 이 성읍은 불에 타버릴 것입니다.”


그것은 내가 보내는 성난 바람이다. 이제 나는 너희에게 심판을 선언한다.”


나 주가 말한다. 내가 유다 왕 시드기야를 그의 목숨을 노리던 그의 원수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의 손에 넘겨주었듯이, 이집트 왕 바로 호브라를 그를 죽이려는 그의 원수들의 손에 넘겨줄 것이다.’”


이것은 다마스쿠스를 두고 하신 주님의 말씀이다. “하맛과 아르밧이 나쁜 소식을 듣고 어쩔 줄 몰라 한다. 그들은 파도가 몰아치는 바다처럼 평안을 잃고 용기를 잃었다.


고통과 고된 노역에 시달리던 유다 이제는 포로로 끌려가 뭇 나라에 흩어져 살면서 쉴 곳을 찾지 못하는구나. 뒤쫓는 자들이 막다른 골목에 몰린 그녀를 사로잡는구나.


우리의 숨결 곧 주께서 기름 부어 세우신 왕이 그들의 덫에 빠졌다. 우리는 그의 보호의 그늘 아래 뭇 나라 가운데서 살 수 있으리라 생각했었다.


그들은 전차와 마차를 몰고 여러 민족들의 무리를 거느리고 북쪽으로부터 내려와 너를 칠 것이다. 큰 방패와 투구로 무장하고 너를 칠 것이다.


바빌론은 두렵고 두려운 민족이다. 그들은 자기들이 곧 법이요 권위인 자들이다.


그리하여 그들이 올라가서 신 광야에서부터 하맛 어귀에 있는 르홉에 이르기까지 그 땅을 샅샅이 살폈다.


그발 사람의 땅, 동쪽의 레바논 땅 모두와 헤르몬 산 남쪽 바알갓에서 하맛에 이르는 땅이다.


전투를 위해 무장한 약 사만 명 정도의 군사가, 주 앞에서 강을 건너 여리고 평원을 향하여 진군하였다.


이스라엘 백성은 여리고 평원에 있는 길갈에 진을 치고 있는 동안 그 달 십사일 저녁에 유월절을 지켰다.


그들은 블레셋의 다섯 왕과 모든 가나안 사람과 시돈 사람과 히위 사람이다. 히위 사람은 바알헤르몬 산에서 르보 하맛에까지 이르는 레바논 산 아래에 사는 사람들이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