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그런 다음 솔로몬은 하맛소바로 가서 그곳을 정복하였다.
3 또 솔로몬이 하맛 – 소바성을 쳐서 점령한 것도 이 당시였다.
3 솔로몬이 가서 하맛소바를 쳐서 취하고
3 솔로몬은 또 하맛소바로 가서, 그 성읍을 점령하였다.
또 르홉의 아들이며 소바의 왕인 하닷에셀이 유프라테스 강 유역에서 자신의 세력을 되찾으려고 출정하자, 다윗이 그를 치고
여로보암이 다스리는 동안에 일어난 다른 일들과 그가 한 모든 일과 그가 유다에 속하였던 다마스쿠스와 하맛을 이스라엘 땅으로 되찾은 일들을 비롯하여 그가 이룬 군사적 업적은 ‘이스라엘 왕들의 역사’에 기록되어 있다.
하맛의 왕, 아르밧의 왕, 스발와임 성의 왕, 그리고 헤나와 이와의 왕들은 모두 어디로 갔느냐?’”
소바 왕 하닷에셀이 자신의 세력을 유프라테스 강까지 넓히려 하였다. 그러자 다윗이 멀리 하맛에이르기까지 그의 군대를 무찔렀다.
곧 이어 솔로몬은 히람에게서 받은 마을들도 다시 지어 그곳에 이스라엘 자손을 살게 하였다.
그는 또 광야에 다드몰을 건축하고 식량을 저장하는 모든 성읍들을 하맛에 건축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이 올라가서 신 광야에서부터 하맛 어귀에 있는 르홉에 이르기까지 그 땅을 샅샅이 살폈다.
다시 호르 산에서 시작하여 르보하맛으로 이어지다가 스닷까지 연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