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서 섬기시는 주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지만, 제 주인은 어른을 찾으려고 사람을 보내지 않은 민족이나 나라가 없습니다. 그 민족이나 나라가 그곳에 선생님이 계시지 않다고 주장하면, 아합은 그들에게 선생님께서 그곳에 없다는 것을 맹세하게 하였습니다.
열왕기상 19:10 - 읽기 쉬운 성경 엘리야가 대답하였다. “저는 전능하신 주 하나님을 열정적으로 섬겨 왔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은 주의 계약을 거부하고, 주의 제단을 헐고, 주의 예언자들을 칼로 죽였습니다. 이제 저만 홀로 남았는데 그들이 저마저 죽이려고 합니다.” 현대인의 성경 그래서 엘리야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전능하신 하나님 여호와여, 나는 주를 위해 열심히 일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주와 맺은 계약을 어기고 주의 제단을 헐며 주의 예언자들을 모두 죽이고 살아 남은 사람은 나 하나밖에 없는데 그들은 나마저 죽이려고 합니다.” 개역한글 저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열심이 특심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저희가 내 생명을 찾아 취하려 하나이다 새번역 엘리야가 대답하였다. “나는 이제까지 주 만군의 하나님만 열정적으로 섬겼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은 주님과 맺은 언약을 버리고, 주님의 제단을 헐었으며, 주님의 예언자들을 칼로 쳐서 죽였습니다. 이제 나만 홀로 남아 있는데, 그들은 내 목숨마저도 없애려고 찾고 있습니다.” |
선생님께서 섬기시는 주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지만, 제 주인은 어른을 찾으려고 사람을 보내지 않은 민족이나 나라가 없습니다. 그 민족이나 나라가 그곳에 선생님이 계시지 않다고 주장하면, 아합은 그들에게 선생님께서 그곳에 없다는 것을 맹세하게 하였습니다.
엘리야가 대답하였다. “저는 전능하신 주 하나님을 열정적으로 섬겨 왔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은 주의 계약을 거부하고, 주의 제단을 헐고, 주의 예언자들을 칼로 죽였습니다. 이제 저만 홀로 남아 있는데 그들이 저마저 죽이려고 합니다.”
그때에 예언자 한 사람이 이스라엘의 왕 아합에게 와서 말하였다.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너는 이 큰 군대를 보느냐? 내가 오늘 그 군대를 네 손에 넘겨줄 것이니 너는 내가 주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 예언자가 이스라엘 왕을 찾아와 말하였다. “아람 왕 벤하닷이 내년 봄에 다시 임금님과 싸우러 올 것입니다. 그러니 임금님께서는 힘을 더 키우시고 앞으로 하셔야 할 일을 잘 알아 두십시오.”
예언자의 무리 가운데 한 예언자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내리니, 그가 그 말씀에 따라 자기 동료 예언자에게 말하였다. “자네가 나를 때리게.” 그러나 그 동료는 때리기를 거절하였다.
왕은 오히려 왕자 여라므엘과 아스리엘의 아들 스라야와 압디엘의 아들 셀레먀에게, 서기관 바룩과 예언자 예레미야를 잡아오라는 명령을 내렸다. 그러나 주께서 그들을 숨겨주셨다.
그들은 돌로 맞고, 톱질을 당하여 몸이 둘로 갈라지고, 칼에 맞아 죽었습니다. 그들은 가난하고, 박해를 받고 학대를 당하면서, 양 가죽과 염소 가죽을 걸치고 떠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