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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9:4 - 읽기 쉬운 성경

4 그러나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내가 한 모든 일이 헛일이고 나는 쓸데없는 일에 힘을 다 빼고 말았다. 그런데도 주께서는 나를 옳다고 판단하시고 나의 몫을 정당하게 보상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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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4 그러나 나는 “내가 공연히 수고하였으며 쓸데없이 내 힘을 다 쏟았다” 고 말하였다. 그렇지만 여호와께서 나를 변호해 주실 것이며 내가 한 일에 대해서 상을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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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 그러나 나는 말하기를 내가 헛되이 수고하였으며 무익히 공연히 내 힘을 다하였다 하였도다 정녕히 나의 신원이 여호와께 있고 나의 보응이 나의 하나님께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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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 그러나 나의 생각에는, 내가 한 것이 모두 헛수고 같았고, 쓸모 없고 허무한 일에 내 힘을 허비한 것 같았다. 그러나 참으로 주님께서 나를 올바로 심판하여 주셨으며, 내 하나님께서 나를 정당하게 보상하여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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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9:4
28 교차 참조  

겁에 질린 사람들을 이렇게 북돋워 주어라. “두려워하지 말고 힘을 내어라. 여기 너희 하나님이 계신다. 하나님께서 너희 원수들에게 벌을 내리시고 갚아 주신다. 그분께서 너희를 구하러 오신다.”


여러분을 위해 내가 애써 해 온 일들이 다 헛것이 되지 않았는지 걱정이 됩니다.


나는 기쁘게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여러분을 위해 쓰겠고, 나 자신이라도 바치겠습니다. 내가 여러분을 더 많이 사랑할수록 여러분은 나를 덜 사랑하시겠습니까?


우리는 하나님께 바치는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이 향기는 구원 받을 사람에게나 멸망당할 사람에게나 꼭 같이 풍겨 나옵니다.


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너는 예언자들을 죽이는구나. 너는 하나님께서 네게 보낸 사람들을 돌로 쳐서 죽이는구나. 내가 몇 번이나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품듯이 네 자녀들을 모으려 했더냐! 그러나 너는 내가 그렇게 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믿음이 없고 타락한 사람들아! 내가 얼마나 더 너희와 함께 있어야 하느냐? 얼마나 더 너희를 참고 견뎌야 하겠느냐? 그 아이를 내게 데려오너라.”


그러나 만일 네가 그 악한 사람에게 경고를 하는데도, 그가 악한 짓을 그만두지 않거나, 악한 길에서 돌아서지 않으면, 그는 자기가 저지른 죄 때문에 죽을 것이다. 그러나 너는 네 목숨을 보존할 것이다.


그들이 힘들여 일한 것이 헛수고가 되는 일이 없으며 그들이 낳는 자식들이 불행을 타고 나는 일이 없으리라. 그들은 주님께 복을 받은 백성이고 그들과 더불어 그 자손들도 복을 받았기 때문이다.


주께서 땅 끝까지 알리셨다. “딸 시온에게 이렇게 말해 주어라. ‘보라. 너를 구원하실 분이 오신다. 네게 주실 상을 가지고 오신다. 네게 주실 보상을 앞세우고 오신다.’”


보라. 내 주 하나님께서 권능을 떨치며 오신다. 주께서 친히 그 권세로 다스리리라. 보라. 주께서 백성에게 주실 상급을 가지고 오신다. 백성에게 주실 상급을 가지고 오신다.


우리의 두 눈을 예수께로부터 떼지 맙시다. 그분은 우리 믿음의 근원이시요 완성자이십니다. 예수께서는 장차 누릴 기쁨을 생각하고 십자가의 부끄러움 따위는 거들떠보지도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십자가의 고통을 견디어 내시고, 하나님의 보좌 오른편에 앉으셨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스라엘 사람을 두고는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이 백성을 맞이하려고 하루 종일 팔을 벌려 기다렸으나 그들은 순종하지 않고 거역하는구나!”


그분이 자기 땅에 오셨으나 그분의 백성은 그분을 맞아들이지 않았다.


그리스도가 반드시 이런 고통을 겪은 다음에 자신의 영광으로 들어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나는 내게 반역하는 백성을 향해 악한 길을 따르며 자기네 꾀만 좇는 백성을 향해 하루 종일 두 팔을 벌리고 기다렸다.


그러니 너희가 아무리 힘들여 일하여도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다. 땅에서는 곡식이 자라지 않고 나무에는 열매가 달리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통치자에게 잘 보이려고 하지만 정의는 주님에게서 온다.


주님, 주님은 나의 하나님. 나 주님을 높이 받들며 찬양하나이다. 주께서 놀라운 일들을 이루시고 오래 전부터 계획한 일들을 성실하고 신실하게 이루셨나이다.


야곱아, 네가 어찌하여 불평하느냐? 이스라엘아, 네가 어찌하여 불만스럽게 말하느냐? 어찌하여 너는 “주께서는 내가 살아가는 고생스러운 길을 보려고도 않으시고 내가 당연히 누려야 하는 권리 따위는 알은 체도 않으신다.”고 말하느냐?


“악한 자에게는 평화가 없다.” 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주께서는 당신의 적들에게 그들이 한 만큼 갚아 주시리니 적들에게는 진노를 원수들에게는 앙갚음을 쏟아 부으시리라. 멀리 바닷가에 사는 자들에게까지 그들이 받아 마땅한 벌을 내리시리라.


꽃 관을 쓴 신랑처럼 보석으로 치장한 신부처럼 주께서 내게 구원의 옷을 입혀주시고 구원의 겉옷으로 감싸주셨으니 나는 주 안에서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으로 넘치리라.


엘리야가 대답하였다. “저는 전능하신 주 하나님을 열정적으로 섬겨 왔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은 주의 계약을 거부하고, 주의 제단을 헐고, 주의 예언자들을 칼로 죽였습니다. 이제 저만 홀로 남았는데 그들이 저마저 죽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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