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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5:13 - 읽기 쉬운 성경

13 나는 그와 그의 자손에게 언제까지나 제사장직을 맡기겠다는 계약을 맺는다. 그가 하나님을 위해 강한 열정을 보임으로써 이스라엘의 죄를 속해 주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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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3 그와 그 후손에게 영원한 제사장 직분의 언약이라 그가 그 하나님을 위하여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속죄하였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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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3 그와 그 뒤를 잇는 자손에게, 영원한 제사장 직분을 보장하는 언약을 세우겠다. 그는 나 밖의 다른 신을 섬기는 것을 용납하지 않았고, 그렇게 함으로써 이스라엘 자손의 죄를 속해 주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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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5:13
34 교차 참조  

다윗이 기브아 사람들에게 물었다. “내가 너희를 위해 어떻게 하였으면 좋겠느냐? 내가 어떻게 하여야 너희가 주의 백성을 위해 복을 빌어 주겠느냐?”


엘리야가 대답하였다. “저는 전능하신 주 하나님을 열정적으로 섬겨 왔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은 주의 계약을 거부하고, 주의 제단을 헐고, 주의 예언자들을 칼로 죽였습니다. 이제 저만 홀로 남았는데 그들이 저마저 죽이려고 합니다.”


엘리야가 대답하였다. “저는 전능하신 주 하나님을 열정적으로 섬겨 왔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은 주의 계약을 거부하고, 주의 제단을 헐고, 주의 예언자들을 칼로 죽였습니다. 이제 저만 홀로 남아 있는데 그들이 저마저 죽이려고 합니다.”


솔로몬은 아비아달을 주의 제사장직에서 쫓아내었다. 이로써 주께서 실로에 있는 엘리의 집안을 두고 하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다.


“오, 나의 하나님. 그들을 잊지 마십시오. 그들은 제사장직을 더럽혔습니다. 그들은 제사장직과 레위 사람들의 계약을 저버렸습니다.”


이 일이 대대로 그의 신실한 행위로 인정되어 오고 있다.


내 원수들이 주의 말씀들을 무시하니 내 열정이 나를 짓누릅니다.


당신의 집을 향한 나의 열정이 나를 이렇게 소진 시켰습니다. 당신을 모욕하는 자들의 모욕이 내게로 떨어졌습니다.


머리에 두건을 둘러 주어라. 그러고 나서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허리띠를 매 주어라. 영원한 규정에 따라 제사장직은 그들의 것이다. 너는 이렇게 하여 아론과 그 아들들을 제사장으로 세워라.


다음날 모세가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엄청난 죄를 지었다. 이제 내가 주님께 올라가겠다. 어쩌면 내가 주께 빌어 너희의 죄를 용서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리고 아론에게 한 것처럼 그들에게도 기름을 부어라. 그렇게 해서 그들이 나의 제사장이 되어 나를 섬기게 하여라. 그들은 기름 부음을 받음으로써 대대로 제사장직을 맡게 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주님의 제사장’이라고 불리고 ‘우리 하나님의 종’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리라. 너희가 뭇 나라들의 재산을 차지하고 그들의 재산으로 너희가 뽐내리라.


그리고 레위 집안에서도 내게 번제물을 바치고 곡식 제물을 태워 바치며 날마다 희생제사를 지낼 제사장이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하늘의 별들을 셀 수 없고 바다의 모래를 잴 수 없듯이, 내가 나의 종 다윗의 자손과 나를 섬기는 레위 가문의 자손들을 불어나게 해줄 것이다.”


그러면 제사장이 한 마리는 정결제물로 드리고 다른 한 마리는 번제물로 드려라. 이렇게 하여 제사장은 그 사람이 분비물 때문에 부정하게 된 것을 주 앞에서 속하여 주어라.


그런데 너희가 주님의 길에서 벗어나 많은 백성들이 율법을 버리게 만들었다. 너희는 내가 레위 지파와 맺은 언약을 무너뜨렸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모세가 아론에게 말하였다. “형님의 부삽에 제단 불을 옮겨 담고 그 위에 향을 얹으십시오. 그리고 빨리 회중에게로 가서 그들의 죄를 속하여 주십시오. 주께로부터 진노가 내렸습니다. 염병이 돌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론은 모세가 말한 대로 부삽을 가지고 사람들 가운데로 달려가 보니 병이 벌써 번지고 있었다. 아론은 향을 바치고 백성의 죄를 속하여 주었다.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이 이번에는 모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이제 다 죽게 되었소. 우리는 망했소. 우리는 다 망했소.


미디안 여자와 같이 죽임을 당한 이스라엘 남자의 이름은 시므리였다. 그는 살루의 아들이었고 살루는 시므온 가문의 지도자였다.


제자들은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기억하였다. “당신의 집을 향한 나의 열정이 나를 망하게 할 것입니다.”


이 때문에 예수께서는 모든 면에서 당신의 형제자매인 우리와 똑같이 되셔야 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앞에서 자비롭고 성실한 대제사장이 되어서, 사람들의 죄를 벗겨 주기 위해 자신을 희생 제물로 바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레위 가문의 혈통을 이은 제사장 제도 아래에서 율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런 제사장 제도를 통해서 사람이 완전해질 수 있었다면, 다른 제사장이 와야 할 필요가 어디 있었겠습니까? 아론의 뒤를 이은 제사장이 아니라 멜기세덱의 뒤를 이은 제사장이 왜 필요했겠습니까?


그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은 적과 싸워 이길 수 없는 것이다. 그들은 이미 멸망당하도록 정죄를 받았기 때문에, 적 앞에서 등을 돌리고 도망치는 것이다. 너희는 내가 완전히 없애 버리라고 명한 것을 너희 가운데서 없애 버려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내가 더는 너희와 함께하지 않을 것이다.


살아 있는 돌이 되어, 신령한 집을 짓는 데 쓰이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거룩한 제사장이 되어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만한 신령한 제사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드리십시오.


그러나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민족이고, 왕의 제사장들이며, 거룩한 백성이고, 하나님께 속한 백성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을 어둠으로부터 불러내어 놀라운 빛 가운데로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여러분이 널리 전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죄를 없애 주시려고 몸소 희생 제물이 되셨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죄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 사람의 죄를 위하여 그렇게 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를 한 왕국으로 이루시고, 또 당신의 아버지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으로 삼으셨습니다. 그분께 영광과 권능이 영원무궁토록 있기를 빕니다. 아멘.


그러므로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영원히 내 앞에서 섬길 것이라고 약속하였다.’ 그러나 이제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결코 그렇게 하지 않겠다. 나를 존중하는 자는 내가 존중하겠다. 그러나 나를 멸시하는 자는 멸시를 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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