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2:16 - 읽기 쉬운 성경 온 이스라엘은 왕이 자기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 것을 보고 왕에게 대답하였다. “우리가 다윗에게서 받을 몫이 무엇이며 이새의 아들에게서 받을 유산이 무엇인가? 오, 이스라엘아. 각기 집으로 돌아가거라. 오, 다윗아. 너는 네 집안이나 돌보라.” 이렇게 하여 이스라엘 백성은 각기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현대인의 성경 이스라엘 사람들은 왕이 자기들의 말을 듣지 않는 것을 보고 이렇게 외쳤다. “다윗과 그 집안을 타도하자! 이새의 아들에게서 무엇을 얻겠느냐? 자, 이스라엘 사람들아, 집으로 돌아가자! 르호보암아, 이제 너는 네 집안이나 다스려라!” 그러고서 그들은 집으로 돌아갔다. 개역한글 온 이스라엘이 자기들의 말을 왕이 듣지 아니함을 보고 왕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가 다윗과 무슨 관계가 있느뇨 이새의 아들에게서 업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너희의 장막으로 돌아가라 다윗이여 이제 너는 네 집이나 돌아보라 하고 이스라엘이 그 장막으로 돌아가니라 새번역 온 이스라엘은, 왕이 자기들의 요구를 전혀 듣지 않는 것을 보고, 왕에게 외쳤다. “우리가 다윗에게서 받을 몫이 무엇인가? 이새의 아들에게서는 받을 유산이 없다. 이스라엘아, 저마다 자기의 장막으로 돌아가라. 다윗아, 이제 너는 네 집안이나 돌보아라.” 그런 다음에 이스라엘 백성은 저마다 자기의 장막으로 돌아갔다. |
그런 다음 다윗은 아비새와 자기의 모든 신하에게 말하였다. “내 몸에서 나온 내 아들도 내 목숨을 노리고 있소. 그렇다면 이 베냐민 사람이야 말해 무엇 하겠소? 그를 내버려 두시오. 주께서 나를 저주하라고 그에게 말씀하신 것이니 저주하라고 내버려두시오.
그리하여 주께서 솔로몬에게 말씀하셨다. “너의 태도가 이러하고, 내가 너와 맺은 계약과 너에게 명한 법규를 지키지 않았으므로, 내가 반드시 네게서 왕국을 떼어서 네 신하에게 주겠다.
그러나 솔로몬의 손에서 그의 왕국을 통째로 빼앗지는 않겠다. 내가 택한 나의 종 다윗이 나의 모든 명령과 법에 순종한 것을 생각하여, 그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계속하여 다스리도록 하겠다.
그러자 미가야가 대답하였다. “내가 보니 온 이스라엘이 목자 없는 양같이 이 산 저 산으로 흩어졌습니다. 주께서 ‘이 사람들에게 주인이 없으니, 싸우지 말고 각자 평안히 집으로 돌아가게 하여라.’ 하십니다.”
너희가 그렇게 할 수 있다면 나도 나의 종 다윗과 맺은 약속도 깨고, 나를 섬기는 레위 가문의 제사장들과 맺은 약속도 깨뜨릴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다윗도 그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올라 다스릴 자손을 얻지 못할 것이다.
그런데 그의 백성은 그 사람을 미워하였다. 그래서 그 사람 뒤로 사절단을 보내어 왕위를 줄 사람에게 말하게 하였다. ‘우리는 이 사람이 우리의 임금이 되는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