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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10:16 - 읽기 쉬운 성경

16 온 이스라엘은 왕이 자기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 것을 보고 왕에게 대답하였다. “우리가 다윗에게서 받을 몫이 무엇이며 이새의 아들에게서 받을 유산이 무엇인가? 오, 이스라엘아, 각기 집으로 돌아가거라. 오, 다윗아, 너는 네 집안이나 돌보라.” 이렇게 하여 이스라엘 백성은 각기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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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6 이스라엘 사람들은 왕이 자기들의 말을 듣지 않는 것을 보고 이렇게 외쳤다. “다윗과 그 집안을 타도하자! 이새의 아들에게서 무엇을 얻겠느냐? 자, 이스라엘 사람들아, 집으로 돌아가자! 르호보암아, 이제 너는 네 집안이나 다스려라!” 그러고서 그들은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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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6 온 이스라엘이 자기들의 말을 왕이 듣지 아니함을 보고 왕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가 다윗과 무슨 관계가 있느뇨 이새의 아들에게서 업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각각 너희 장막으로 돌아가라 다윗이여 이제 너는 네 집이나 돌아보라 하고 온 이스라엘이 그 장막으로 돌아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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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6 온 이스라엘은, 왕이 그들의 요구를 전혀 듣지 않는 것을 보고 왕에게 외쳤다. “우리가 다윗에게서 받을 몫이 무엇이냐? 이새의 아들에게서는 받을 유산이 없다. 이스라엘아, 각자 자기의 장막으로 돌아가라. 다윗이여, 이제 너는 너의 집안이나 돌보아라.” 그런 다음에, 온 이스라엘은 각자 자기들의 장막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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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10:16
34 교차 참조  

이렇게 이스라엘은 다윗 집안에 반역하여 오늘까지 이른다.


마침 그 자리에 베냐민 사람 비그리의 아들인 세바라는 건달이 있었다. 그는 나팔을 불어 사람을 모으고 이렇게 외쳤다. “우리가 다윗에게 얻을 몫은 아무 것도 없다. 이새의 아들에게 얻을 유산은 아무 것도 없다. 오, 이스라엘아. 모두 집으로 돌아가자!”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천사를 너희에게 보내어 이 모든 것에 관하여 증언하게 하였다. 나는 다윗의 뿌리 곧 그의 자손이요 빛나는 새벽별이다.”


하나님께서 모든 원수를 그리스도의 발아래 두실 때까지 그리스도께서 다스리셔야 합니다.


다윗은 예언자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자기 후손 가운데 한 사람을 왕으로 세워 주겠다고 하신 맹세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들은 제각기 집으로 돌아갔다.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뒤에 많은 제자가 예수의 곁을 떠났다. 그들은 그 뒤로 예수를 따르지 않았다.


내가 임금이 되는 것을 바라지 않던 내 원수들은 어디에 있느냐? 그들을 이리로 끌어다가 내 앞에서 죽여라.’”


“그 날에 내가 무너진 다윗의 집을 일으키리라. 부서진 곳들은 고치고 허물어진 곳들은 다시 세워 예전의 모습대로 다시 지으리라.


이새의 그루터기에서 햇순이 나오고 그 뿌리에서 새 가지가 돋아난다.


여기에서 내가 다윗의 왕조를 강하게 만들어 주고 내가 기름 부어 택한 왕을 위해 등불을 준비하리라.


당신께서 악한 자들에게 내리신 진노를 보고 사람들이 주를 칭송합니다. 당신의 진노에도 살아남은 사람들은 더욱 스스로를 자제합니다.


내가 그에게 내 집과 내 나라를 영원히 맡길 것이니, 그의 왕위가 영원토록 튼튼하게 설 것이다.”’”


그러나 네 아들에게서도 왕국 전체를 빼앗지는 않겠다. 나의 종 다윗과 내가 택한 예루살렘을 생각하여 한 가문만은 네 아들에게 주어 다스리게 하겠다.”


그런 다음 다윗은 아비새와 자기의 모든 신하에게 말하였다. “내 몸에서 나온 내 아들도 내 목숨을 노리고 있소. 그렇다면 이 베냐민 사람이야 말해 무엇 하겠소? 그를 내버려 두시오. 주께서 나를 저주하라고 그에게 말씀하신 것이니 저주하라고 내버려두시오.


전령 하나가 다윗에게 와서 말하였다. “이스라엘 사람들의 마음이 압살롬에게 기울어졌습니다.”


사울이 그에게 말하였다. “어찌하여 네가 이새의 아들놈과 더불어 음모를 꾸며 나에게 맞서려고 하였느냐? 네가 무슨 까닭으로 그놈에게 빵과 칼을 주며, 그놈이 하여야 할 일을 하나님께 여쭈어 알려 주었느냐? 그놈은 오늘날 나에게 반기를 들고 나를 죽이려고 매복해 있다.”


그때 사울의 신하들과 함께 서 있던 에돔 사람 도엑이 말하였다. “제가 놉에서 이새의 아들을 보았습니다. 그는 아히둡의 아들 아히멜렉을 만나러 왔었습니다.


사울이 둘러 서 있는 신하들에게 말하였다. “너희 베냐민 사람들아, 내 말을 들어라. 이새의 아들이 너희 모두에게 밭과 포도원을 주겠느냐? 그 놈이 너희 모두를 천인대장이나 백인대장으로 만들어 줄 것 같았더냐?


그러나 초하루 다음날, 곧 그 달 이튿날에도 다윗의 자리가 비어 있자 사울이 그의 아들 요나단에게 말하였다. “어찌하여 이새의 아들이 어제도 오늘도 식사하러 오지 않았느냐?”


또한 여룹바알이라고도 하는 기드온이 이스라엘을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하였는데도, 그들은 그의 집안에게 충성심을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그의 백성은 그 사람을 미워하였다. 그래서 그 사람 뒤로 사절단을 보내어 왕위를 줄 사람에게 말하게 하였다. ‘우리는 이 사람이 우리의 임금이 되는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그러나 유다의 여러 성읍에 살고 있는 이스라엘 자손은 여전히 르호보암이 다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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