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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37:16 - 읽기 쉬운 성경

16 “사람의 아들아, 나무 막대기 하나를 가져다가 그 위에 ‘이것은 유다와 그와 한편인 이스라엘 백성의 것이다.’라고 써라. 그리고 다른 막대기를 하나 더 가져다가 그 위에 ‘이 에브라임의 지팡이는 요셉과 그와 한편인 이스라엘 온 집안의 것이다.’라고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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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6 “사람의 아들아, 너는 막대기 하나를 가져다가 그 위에 ‘유다 왕국’ 이라 쓰고 또 다른 막대기 하나를 가져다가 그 위에 ‘이스라엘 왕국’ 이라고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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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6 인자야 너는 막대기 하나를 취하여 그 위에 유다와 그 짝 이스라엘 자손이라 쓰고 또 다른 막대기 하나를 취하여 그 위에 에브라임의 막대기 곧 요셉과 그 짝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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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6 “너 사람아, 너는 막대기 하나를 가져다가, 그 위에 ‘유다 및 그와 연합한 이스라엘 자손’이라고 써라. 막대기를 또 하나 가져다가 그 위에 ‘에브라임의 막대기 곧 요셉 및 그와 연합한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고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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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37:16
10 교차 참조  

그러나 유다의 여러 성읍에 살고 있는 이스라엘 자손은 여전히 르호보암이 다스렸다.


이렇게 이스라엘은 다윗 집안에 반역하여 오늘까지 이른다.


그리고 그는 유다와 베냐민의 백성을 모두 불러 모으고, 그들 가운데 와서 살고 있는 에브라임과 므낫세와 시므온 가문의 백성도 모두 불러 모았다. 주 하나님께서 아사와 함께 계시는 것을 보고 이스라엘에서도 많은 사람이 아사에게 모여 들었기 때문이다.


에브라임은 시샘을 멈추고 유다에게 더는 원수가 없으리라. 에브라임도 유다를 시샘하지 않고 유다도 더는 에브라임을 미워하지 않으리라.


주의 말씀이 내게 내렸다.


그래서 나는 장사꾼들에게 도살당할 양 떼를 돌보았다. 나는 지팡이 두 개를 가져다가 하나는 ‘은혜’라고 이름 붙이고 다른 하나는 ‘하나가 됨’이라고 이름 붙였다. 그 지팡이들로 나는 양들을 돌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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