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22:12 - 읽기 쉬운 성경 돈을 받고 피를 흘리는 사람도 있고, 비싼 이자를 받고 돈놀이를 하는 사람도 있고, 이웃을 착취하여 부당하게 엄청난 이득을 챙기는 사람도 있다. 그러면서 너희는 나를 까맣게 잊어버렸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현대인의 성경 그뿐만 아니라 네 가운데는 사람을 죽이려고 뇌물을 받은 자도 있으며 이자를 받아 이익을 남기고 자기 이웃을 착취한 자도 있으니 그들은 다 나를 잊어버렸다. 이것은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다. 개역한글 네 가운데 피를 흘리려고 뇌물을 받는 자도 있었으며 네가 변전과 이식을 취하였으며 이를 탐하여 이웃에게 토색하였으며 나를 잊어버렸도다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새번역 돈을 받고 살인을 하는 자도 있고, 고리대금업을 하는 자, 모든 이웃을 억압하고 착취하는 자도, 네 안에 있다. 그러면서도 너는 나를 잊고 있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
너희 율법 선생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아, 이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큰 화가 미칠 것이다. 너희는 사람들 앞에서 하늘나라의 문을 닫기 때문이다. 너희는 너희 자신도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않을 뿐만 아니라, 들어가려고 애쓰는 사람들까지 들어가지 못하게 막고 있다.
너희 율법 선생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아, 이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큰 화가 미칠 것이다. 너희는 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이 닦는다. 그러나 그 속에는, 너희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을 속여 빼앗은 것들이 가득 차 있다.
바리새파 사람은 홀로 서서 이렇게 기도하였다. ‘오, 하나님, 내가 다른 사람들처럼 나쁜 사람이 아닌 것을 감사합니다. 나는 남의 것을 훔치고 속이고 간음하는 자들이나, 이 세무원과 같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 내가 여러분에게 가까이 사귀지 말라고 쓰는 자들은, 자기가 그리스도를 믿는 형제나 자매라고 하면서, 성적으로 부도덕한 짓을 하거나, 탐욕을 부리거나, 우상을 섬기거나, 남을 헐뜯거나, 술에 취하거나, 속여 빼앗는 자들입니다. 그런 자들과는 한 자리에서 먹지도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