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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8:11 - 읽기 쉬운 성경

11 바리새파 사람은 홀로 서서 이렇게 기도하였다. ‘오, 하나님, 내가 다른 사람들처럼 나쁜 사람이 아닌 것을 감사합니다. 나는 남의 것을 훔치고 속이고 간음하는 자들이나, 이 세무원과 같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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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바리새파 사람은 따로 서서 ‘하나님, 나는 다른 사람들처럼 사기꾼도 아니고 정직하지 못하거나 간음하는 사람도 아니며 또 이 세무원과도 같지 않음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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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가로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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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1 그 바리새파 사람은 혼자 서서 이 기도를 드렸다: 〈저는 제가 다른 모든 사람처럼 죄인이 아닌 것을 하나님,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왜냐하면 저는 속이지 않고, 저는 죄를 짓지 않았으며, 저는 부화방탕하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틀림없이 저 세금 징수원과 같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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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바리새파 사람은 서서, 혼자 말로 이렇게 기도하였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는, 남의 것을 빼앗는 자나, 불의한 자나, 간음하는 자와 같은 다른 사람들과 같지 않으며, 더구나 이 세리와는 같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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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8:11
26 교차 참조  

오라. 주님을 찬양하라. 온 밤을 새우며 주의 집에서 섬기는 너희 주님의 종들아


주의 집 우리 하나님의 집 뜰에서 섬기는 사람들아 그분을 찬양하여라.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 신실하다고 주장하지만 누가 참으로 믿을 만한 사람을 만날 수 있겠느냐?


스스로 깨끗한 체 하면서 더러운 것을 씻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너희가 나를 향해 팔을 벌려도 나는 거들떠보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아무리 기도해도 나는 듣지 않으리라. 너희의 손에 피가 잔뜩 묻어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날마다 나를 찾고 내 길을 알고 싶어 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들은 마치 정의를 행하고 제 하나님의 계명을 저버리지 않은 백성처럼 군다. 그들은 내게 공정한 판결을 청하고 자기들이 하나님께로 가까이 나아가기를 힘쓰는 것처럼 보인다.


‘물러서라. 나는 네게는 너무도 거룩하니 내게 가까이 오지 마라.’라고 말하는 백성 이런 백성을 향해 나는 하루 종일 두 팔을 벌리고 기다리고 있었다. 이런 백성은 내 콧구멍에서 나오는 연기와 같고 하루 종일 타오르는 불과 같은 자들이다.


네가 만들어 섬기던 네 신들은 어디에 있느냐? 네가 어려움에 빠졌을 때 그들이 너를 구해줄 수 있다면 와서 너를 구해달라고 말해 보라. 오, 유다야 너는 네 성읍의 수만큼이나 많은 신들을 섬기고 있구나.


너희는 말한다. ‘나는 아무 죄가 없다. 그러니 주께서 내게 진노하실 리가 없다.’ 그러나 네가 스스로 죄가 없다고 말한 바로 그것 때문에 내가 너에게 심판을 내린다.


내 백성은 언제나 그러하듯이 네 앞으로 와 앉아서, 네 말을 듣기는 하지만 그 말대로 실천하지는 않는다. 그들은 입으로는 경건한 말을 하지만 마음은 부당한 이익을 얻으려는 탐욕으로 가득 차 있다.


예루살렘의 지도자들은 뇌물을 받고 재판하며 제사장들은 대가가 있어야 가르치고 예언자들은 돈을 받아야 점을 친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주님께 의지하여 이렇게 말한다. “주께서 우리 가운데 계시지 않느냐? 어떤 재앙도 우리에게 닥치지 않을 것이다.”


빌립과 바돌로매와 도마와 세무원 마태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


잘 들어라. 너희가 율법 선생이나 바리새파 사람들보다 더 바르게 살지 못하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을 것이다.


기도할 때에 위선자들처럼 하지 말아라. 그런 사람들은 다른 사람 눈에 보이려고 회당이나 길모퉁이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한다. 내가 너희에게 분명히 말한다. 그런 사람들은 이미 받을 상을 다 받았다.


너희가 서서 기도할 때에, 어떤 사람과 서로 등진 일이 있으면 그 사람을 용서하여라. 그래야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도 너희의 죄를 용서하실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홀어미들을 속여서 그들의 집을 빼앗는다. 그러고는 남들 앞에서는 좋게 보이려고 기도를 길게 늘어놓는다. 이런 사람들이 더 큰 벌을 받을 것이다.”


그러고 나서 예수께서는 돌을 던지면 닿을 만한 거리쯤 가셔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셨다.


그러나 율법을 지키는 것에 의존하는 사람들은 저주 아래 있습니다. 성경에 이렇게 쓰여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율법 책에 쓰여 있는 것을 꾸준히 다 지키지 못하는 사람은 저주를 받게 될 것이다.”


율법에 대한 열정으로 말하면, 교회를 박해할 정도로 뜨거웠습니다. 그리고 율법을 지킴으로써 하나님께서 받아 주실 만한 사람이 된다면, 나는 누구에게도 흠 잡힐 데가 없었습니다.


너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부자다. 나는 풍족하니 부족한 것이 조금도 없다.” 그러나 사실은 너 자신이 비참하고 가엾고 가난하고 눈멀고 벌거벗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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