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가까이에 사는 뭇 민족이 그를 덮쳤다. 그들은 그의 위에 그물을 치고 함정을 파서 그를 잡았다.
그때 주변의 이방 나라들이 와서 그물을 치고 함정으로 그를 잡아
이방이 둘려 있는 지방에서 그를 치러 와서 그의 위에 그물을 치고 함정에 잡아
그러자 이방 민족들이 그를 치려고 사방 여러 지역에서 와서, 그의 위에 그물을 치고 함정을 파서 잡아
그들이 예루살렘을 에워싸고 있는 동안에 느부갓네살 왕이 직접 그 성에 왔다.
그는 죽은 나귀처럼 묻히리니 사람들이 그의 주검을 끌어다가 예루살렘 성문 밖으로 던지리라.”
우리의 숨결 곧 주께서 기름 부어 세우신 왕이 그들의 덫에 빠졌다. 우리는 그의 보호의 그늘 아래 뭇 나라 가운데서 살 수 있으리라 생각했었다.
그러나 내가 그물을 쳐서 그를 그물망으로 옭아 바빌로니아 사람들의 땅 바빌론으로 끌어가겠다. 그러나 그는 거기에서 그 땅도 보지 못하고 죽을 것이다.
내가 그를 잡기 위해 그물을 치리니 그가 내가 친 망에 옭혀들 것이다. 나는 그를 바빌로니아로 데려가 거기에서 그가 나에게 반역한 죄를 심판하겠다.
뭇 민족들이 그의 소문을 듣고 웅덩이를 파서 그를 잡았다. 그는 갈고리에 꿰인 채 이집트 땅으로 끌려갔다.
그는 사람들의 요새를 부수고 성읍을 황폐하게 만들었다. 그 땅과 그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그의 으르렁거리는 소리에 잔뜩 겁을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