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뭇 민족들이 그의 소문을 듣고 웅덩이를 파서 그를 잡았다. 그는 갈고리에 꿰인 채 이집트 땅으로 끌려갔다.
4 이방 나라들이 그것을 듣고 함정으로 그를 잡아 갈고리로 꿰어서 이집트로 끌고 갔다.
4 이방이 듣고 함정으로 그를 잡아 갈고리로 꿰어끌고 애굽 땅으로 간지라
4 이방 민족들이 이 소식을 듣고, 함정을 파서 그를 잡아 갈고리로 꿰서, 이집트 땅으로 끌어 갔다.
여호아하스는 스물세 살에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석 달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는 립나 출신인 예레미야의 딸 하무달이었다.
이집트 왕은 여호아하스의 동생 엘리아김을 세워 유다와 예루살렘의 왕으로 삼았다. 그리고 엘리아김의 이름을 여호야김으로 바꾸었다. 느고는 그의 형 여호아하스를 붙잡아 이집트로 끌고 갔다.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이 그를 치고 놋쇠 사슬로 묶어서 바빌론으로 끌고 갔다.
그러므로 주께서 유다 왕 요시아의 아들 여호야김을 두고 이렇게 말씀하신다. “사람들은 그의 죽음을 두고 ‘형제여, 얼마나 슬픈 일인가! 자매여, 얼마나 슬픈 일인가!’ 하며 슬피 울지 않으리라. 그들은 ‘임금님, 참으로 슬픈 일입니다! 폐하, 참으로 슬픈 일입니다!’ 하며 슬피 울지 않으리라.
그 가운데 한 마리가 자라서 위풍당당한 사자가 되었다. 사냥감을 낚아채는 재주를 익힌 그는 사람도 잡아먹었다.
어미는 자신의 소망이 채워질 길 없으며 자신의 기대가 사라진 것을 알고는 다른 새끼를 골라서 다시 위풍당당한 사자로 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