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그들이 예루살렘을 에워싸고 있는 동안에 느부갓네살 왕이 직접 그 성에 왔다.
11 그들이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있을 때 느부갓네살왕이 그 곳으로 오자
11 그 신복들이 에워쌀 때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도 그 성에 이르니
11 이렇게 그의 군대가 포위하고 있는 동안에, 바빌로니아의 느부갓네살 왕이 이 도성에 도착하였다.
그때에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의 부하들이 예루살렘으로 쳐들어와 그 성을 에워쌌다.
그러자 유다 왕 여호야긴은 그의 어머니와 신하들과 귀족들과 관리들과 함께 느부갓네살 왕에게 항복하였다. 바빌론 왕 제 팔년에, 여호야긴은 바빌론 왕의 포로가 된 것이다.
나는 군사들을 보내어 너를 포위하게 하리라. 너를 둘러싸고 탑들을 세우며 흙더미를 쌓아 올려 너를 치리라.
내가 가서 너희를 너희 땅과 같은 땅으로 데려갈 것이다. 곡식과 새 포도주가 나는 땅, 빵과 포도밭이 있는 땅으로 데려갈 것이다.’
“나를 거역하는 이 집안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너희는 이 비유가 무엇을 뜻하는지 알지 못하느냐? 바빌로니아 왕이 예루살렘에 와서 예루살렘의 왕과 관리들을 잡아 바빌로니아로 끌고 갔다.
그러자 가까이에 사는 뭇 민족이 그를 덮쳤다. 그들은 그의 위에 그물을 치고 함정을 파서 그를 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