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짐승의 사면에 달린 네 개의 날개 밑에는 사람의 손이 있었다. 그들 네 짐승에게는 다 같이 얼굴과 날개가 있었다.
또 그 생물들은 각각 네 개의 얼굴과 네 개의 날개 외에도 네 개의 손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손은 사면의 날개 아래에 하나씩 달려 있었다.
그 사면 날개 밑에는 각각 사람의 손이 있더라 그 네 생물의 얼굴과 날개가 이러하니
그 생물의 사면에 달린 날개 밑에는 사람의 손이 있으며, 네 생물에게는 얼굴과 날개가 있었다.
그러자 스랍 천사들 가운데 하나가 제단에서 타고 있는 숯을 부집게로 집어 들고 나에게 날아왔다.
바퀴들은 방향을 틀지 않고 짐승들이 가려 하는 방향을 따라 사방 어느 쪽으로든지 갔다. 짐승들이 움직일 때 바퀴들은 방향을 돌이키지 않았다.
바퀴들은 방향을 틀지 않고 그룹들이 가려 하는 방향을 따라 사방 어느 쪽으로든지 갔다. 그룹들이 움직일 때 바퀴들은 방향을 돌이키지 않았다. 그룹들은 어느 방향이든지 그 곳으로 머리를 두면 모두 그 뒤를 따라갔기 때문이다.
주의 영광이 성전 문지방을 떠나 그룹들 위로 가서 머물렀다.
주께서 모시옷을 입은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그룹들 밑에 있는 바퀴들 사이로 들어가거라. 그룹들 사이에 있는 불타는 석탄을 네 손 가득 담아다가 이 성읍 위에 뿌려라.” 그러자 그는 내가 보는 앞에서 그곳으로 들어갔다.
그들은 각기 네 개의 얼굴과 네 개의 날개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날개들 밑에는 사람의 손처럼 생긴 것들이 달려 있었다.
그분은 손처럼 생긴 것을 뻗어 내 머리채를 붙잡았다. 주의 영이 나를 땅과 하늘 사이의 공중으로 들어 올렸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보이신 환상 속에서 나를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가서, 성전의 안뜰로 들어가는 북쪽 대문어귀에 내려 놓으셨다. 그 곳에는 주님을 몹시 화나게 한 큰 우상이 서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