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그러자 스랍 천사들 가운데 하나가 제단에서 타고 있는 숯을 부집게로 집어 들고 나에게 날아왔다.
6 그때 스랍 천사 중 하나가 부젓가락으로 단에서 벌겋게 타는 숯불을 집어 가지고 나에게 날아와서
6 때에 그 스랍의 하나가 화저로 단에서 취한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6 그 때에 스랍들 가운데서 하나가, 제단에서 타고 있는 숯을, 부집게로 집어, 손에 들고 나에게 날아와서,
불 끄는 집게와 불똥 접시도 순금으로 만들어라.
스랍 천사들이 그분 위에 있었는데 그들은 각각 여섯 개씩의 날개를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날개 둘로는 얼굴을 가리고, 또 두 개로는 발을 가리고, 나머지 둘로 날고 있었다.
그리고 나서 주께서 손을 내밀어 내 입에 대시고 말씀하셨다. “자, 이제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넣어준다.
주께서 모시옷을 입은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그룹들 밑에 있는 바퀴들 사이로 들어가거라. 그룹들 사이에 있는 불타는 석탄을 네 손 가득 담아다가 이 성읍 위에 뿌려라.” 그러자 그는 내가 보는 앞에서 그곳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주 앞 제단에서 타오르는 숯불을 향로에 가득 담고, 곱게 빻은 향료를 두 손 가득 퍼내어 휘장 뒤로 가져온다.
모세가 아론에게 말하였다. “형님의 부삽에 제단 불을 옮겨 담고 그 위에 향을 얹으십시오. 그리고 빨리 회중에게로 가서 그들의 죄를 속하여 주십시오. 주께로부터 진노가 내렸습니다. 염병이 돌기 시작하였습니다.”
나는 너희를 회개시키려고 물로 세례를 주고 있다. 그러나 나보다 더 큰 능력을 가지신 분이 내 뒤에 오실 것이다. 나는 그분의 신발을 들어드릴 만한 자격도 없다. 그분은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그들은 혀같이 생긴 불길을 보았다. 그 불길은 사방으로 퍼져 나가서, 그곳에 있는 각 사람 위에 내렸다.
모든 천사는 구원을 상속 받을 사람들을 섬기라고 하나님께서 보내신 영들이 아닙니까?
하나님께서 천사들에 대해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삼으시고 당신의 종들을 불꽃으로 삼으신다.”
우리에게는 한 제물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땅의 성막에서 제사를 드리는 제사장들은 우리가 가진 제물을 먹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