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8:29 - 읽기 쉬운 성경 그들은 라이스라고 불리던 그 성읍의 이름을 단으로 바꾸었다. 그들의 조상인 이스라엘(야곱)의 아들 단의 이름을 따서 그렇게 부른 것이다. 현대인의 성경 그리고 그들은 야곱의 아들인 그들의 조상 단의 이름을 따서 그 성을 ‘단’ 이라고 불렀는데 본래 그 성의 이름은 라이스였다. 개역한글 이스라엘의 소생 그 조상 단의 이름을 따라 그 성읍을 단이라 하니라 그 성읍의 본 이름은 라이스더라 새번역 그들은 이스라엘에게서 태어난 그들의 조상 단의 이름을 따라, 그 성을 단이라고 불렀다. 그 성의 본래 이름은 라이스이다. |
그러므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먼저 단에서 브엘세바까지 온 이스라엘을 불러 모으시라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임금님께서 친히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은 군인을 거느리고 나가시는 것입니다.
벤하닷이 아사 왕의 청을 받아들여 자기의 군사령관들을 보내어 이스라엘 성읍들을 치게 하였다. 그는 이욘과 단과 아벨벳마아가와 긴네렛 전 지역과 납달리 전 지역을 정복하였다.
(그러나 단 가문 사람들은 그들 몫의 땅을 잃었다. 그리하여 그들은 라이스로 올라가 그 성을 칼로 무찌르고 거기에 자리 잡고 살았다. 그리고 자기네 조상의 이름을 따서 그 성을 단이라고 바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