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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8:7 - 읽기 쉬운 성경

7 이 말을 듣고 다섯 사람은 그곳을 떠나 라이스로 갔다. 그들은 그곳 사람들이 시돈 사람들처럼 태평스럽고 조용하게 마음 놓고 사는 것을 보았다. 그 땅에서는 나지 않는 것이 없었으므로 그들의 생활은 넉넉하였다. 거기다가 시돈 사람들과도 멀리 떨어져 있었고, 아람 사람들과도 아무런 조약을 맺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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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7 그래서 그 다섯 사람들은 거기서 떠나 라이스로 갔다. 그 곳 사람들은 시돈 사람들처럼 한가하고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 그들은 아무것도 부족한 것 없이 번영을 누리고 있었으며 시돈 사람들과도 멀리 떨어져 있어서 다른 민족과 별로 접촉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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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 이에 다섯 사람이 떠나 라이스에 이르러 거기 있는 백성을 본즉 염려 없이 거하여 시돈 사람 같이 한가하고 평안하니 그 땅에는 권세 잡은 자가 없어서 무슨 일에든지 괴롭게 함이 없고 시돈 사람과 상거가 멀며 아무 사람과도 상종하지 아니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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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 그래서 그 다섯 사람은 길을 떠나 라이스로 갔다. 그들은 그 곳 사람들이, 한가하고 평화롭게 사는 시돈 사람들처럼, 안전하게 살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그 땅에는 어느 누구도 권력을 쥐고 그들을 해치는 자가 없었다. 그들은 시돈 사람들과도 멀리 떨어져 있어서, 어느 누구와도 접촉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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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8:7
13 교차 참조  

(그러나 그의 아버지는 한 번도 그를 꾸짖거나 “네가 어찌하여 이처럼 처신하느냐?”라고 물은 적이 없었다. 그는 압살롬 다음으로 태어난 아들로 용모 또한 뛰어났다.)


그는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지은 죄를 따라 짓는 것 정도는 하찮게 여기고, 한 발 더 나아가 시돈 왕 엣바알의 딸인 이세벨과 결혼하여 바알을 섬기고 예배까지 하였다.


그들은 그곳에서 기름지고 좋은 목초지를 발견하였다. 그 땅은 넓고 조용하고 평화로웠다. 그런데 그곳에는 함 족이 살고 있었다.


바빌로니아야 어서 일어나 쳐들어가거라. 저렇듯 마음 놓고 태평스럽게 살아가는 저 민족을. 그들은 성문도 빗장도 없이 저희들끼리 따로 살고 있다.


선한 일을 하는 사람은 통치자들을 두려워할 까닭이 없습니다. 오직 악한 일을 하는 사람만이 그들을 두려워합니다. 권세를 가진 사람을 두려워하는 일에서 벗어나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선한 일을 하십시오. 그러면 그가 여러분을 칭찬할 것입니다.


(그러나 단 가문 사람들은 그들 몫의 땅을 잃었다. 그리하여 그들은 라이스로 올라가 그 성을 칼로 무찌르고 거기에 자리 잡고 살았다. 그리고 자기네 조상의 이름을 따서 그 성을 단이라고 바꾸었다.)


총독들을 존경하십시오. 총독들은 나쁜 짓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벌을 주고, 옳은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상을 주게 하려고, 왕이 보낸 사람들입니다.


그 여자가 그렇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고 사치스럽게 하였으니 그 여자에게 그만한 고통과 슬픔을 안겨 주어라. 그 여자는 마음속으로 말한다. ‘나는 여왕으로 앉아 있다. 나는 홀어미가 아니다. 나는 결코 슬픔을 맛보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라이스라고 불리던 그 성읍의 이름을 단으로 바꾸었다. 그들의 조상인 이스라엘(야곱)의 아들 단의 이름을 따서 그렇게 부른 것이다.


제사장이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평안히 가십시오. 주께서 당신들이 가는 길을 보살펴 주실 것입니다.”


그들이 소라와 에스다올로 돌아오자 그들의 친족들이 물었다. “그대들이 알아보니 어떻던가?”


엘리는 그의 아들들이 악한 일을 저지르며 하나님을 모독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런데도 그들을 바로잡지 않았다. 그 때문에 나는 그의 집안을 영원히 벌하겠노라고 그에게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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