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사사기 18:30 - 읽기 쉬운 성경

30 그곳에서 단 사람들은 빼앗아간 우상들을 세우고 섬겼다. 그리고 모세의 손자이며 게르솜의 아들인 요나단과 그의 자손이, 단 가문의 제사장이 되어 이스라엘 사람들이 포로로 끌려 갈 때까지 그 일을 계속하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30 거기서 단 지파 사람들은 자기들을 위해 그 우상들을 세웠다. 그리고 모세의 손자이며 게르솜의 아들인 요나단과 그의 자손들은 단 지파가 포로 되는 날까지 그들의 제사장이 되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30 단 자손이 자기를 위하여 그 새긴 신상을 세웠고 모세의 손자 게르손의 아들 요나단과 그 자손은 단 지파의 제사장이 되어 이 백성이 사로잡히는 날까지 이르렀더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30 단 지파 자손은 자기들이 섬길 신상을 세웠다. 그리고 모세의 손자이며 게르손의 아들인 요나단과 그의 자손이 단 지파의 제사장이 되어, 그 땅 사람들이 포로로 잡혀갈 때까지 그 일을 맡았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사사기 18:30
20 교차 참조  

이스라엘의 왕 베가 때에 앗시리아의 왕 디글랏빌레셀이 쳐들어와서 이욘과 아벨벳마아가와 야노아와 게데스와 하솔을 점령하였다. 그리고 납달리의 전 지역을 비롯하여 길르앗과 갈릴리를 점령하고, 그곳 사람들을 사로잡아 앗시리아로 끌어갔다.


그러므로 주께서 이스라엘에게 크게 화가 나셔서 당신 앞에서 그들을 내쫓으시니 오직 유다 가문만 남게 되었다.


그리하여 주께서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을 내치셨다. 주께서 그들을 벌하시고 침략자들의 손에 넘겨주시고 끝내는 당신 앞에서 내쫓으셨다.


이스라엘 백성은 여로보암이 지은 모든 죄를 끈질기게 따라 지으며 그것들에서 돌아서지 않았다.


마침내 주께서 그의 종 예언자들을 보내어 경고하신 대로 그들을 당신 앞에서 내쫓으셨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백성은 포로가 되어 고국을 떠나 앗시리아로 끌려가 지금까지 그곳에 있다.


그 여자의 두 아들을 받아 주었었다. 한 아들의 이름은 게르솜이었다. 그 아들을 낳았을 때 모세가 “내가 이 낯선 땅에서 나그네가 되었구나!” 라고 말하였기 때문이다.


십보라가 아들을 낳으니 모세가 “내가 외국 땅에서 나그네가 되었구나.” 라고 말하며 아들의 이름을 게르솜이라 지었다.


너는 네 자신을 위하여 그 어떤 우상도 만들어서는 안 된다.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 위에 있는 것이나 바다 속에 있는 것이나 그 어떤 것의 모양을 본떠서 우상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


‘너희는 너희 자신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아라. 조각한 신상이나 돌기둥을 세워서는 안 된다. 또 너희가 사는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 앞에 절을 하여서도 안 된다. 나는 주 너희 하나님이다.


‘우상을 새기거나 부어 만들어서 몰래 숨겨 놓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 그런 것은 장인의 손으로 만든 것이며, 하나님께서 역겨워하시는 것이다.’ 그러면 모든 백성은 ‘아멘!’ 하고 응답하여라.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제 곧 죽을 것이다. 그러면 이 백성은 나에 대한 신의를 저버리고, 그들이 들어갈 땅의 이방 신들을 섬길 것이다. 그들은 나를 저버리고 내가 자기들과 맺은 계약도 깨뜨릴 것이다.


나는 안다. 내가 죽은 뒤에 너희는 틀림없이 부패한 짓을 하여 내가 너희에게 명한 길에서 돌아설 것이다. 너희가 주님 보시기에 악한 짓을 하고, 너희의 손으로 만든 것으로 주를 노하게 할 것이니, 앞으로 너희에게 재앙이 덮칠 것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또 다시 주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저지르니, 주께서 그들을 사십 년 동안 블레셋 사람의 손에 넘기셨다.


미가가 어머니에게 은돈 천백 세겔을 돌려주자 어머니가 말하였다. “내 아들을 위하여 이 은돈을 내 손으로 주께 거룩하게 바쳐서 신상을 만들겠다. 나무를 조각하여 만든 신상에 은을 입힌 신상을 만들겠다.” “자, 이제 어머니께 이 돈을 돌려 드립니다.”


이 미가라는 사람의 집에는 우상을 모신 신당도 있었다. 그는 또한 에봇과 작은 돌 신상도 몇 개 더 만들었다. 그리고 자기 아들 가운데 하나를 뽑아 제사장으로 세웠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