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사사기 18:31 - 읽기 쉬운 성경

31 단 사람들은 하나님의 집이 실로에 있는 동안 줄곧 미가가 만든 우상을 섬겼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31 하나님의 집이 실로에 있는 동안 미가가 만든 우상들은 줄곧 단 지파 가운데 있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31 하나님의 집이 실로에 있을 동안에 미가의 지은바 새긴 신상이 단 자손에게 있었더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31 그들은, 하나님의 집이 실로에 있는 동안, 내내 미가가 만든 우상을 그대로 두고 섬겼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사사기 18:31
8 교차 참조  

이스라엘 온 회중이 실로에 모여 그곳에 성막을 세웠다. 이제 그들이 그 땅을 모두 다스리게 되었다.


엘가나는 해마다 그의 성읍에서 실로로 올라가 전능하신 주께 예배하고 제물을 드렸다. 실로에는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주의 제사장으로 있었다.


레위 남자가 대답하였다. “우리는 유다 땅 베들레헴에서 내가 살고 있는 에브라임 산간지방의 깊은 산골로 가는 길입니다. 유다 땅 베들레헴에 갔다가 이제 내 집으로 돌아가는 길인데, 아무도 나를 맞아들여 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너희는 실로에 가서 한 때 내가 내 이름을 자리 잡게 했던 곳을 보라. 가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저지른 죄악 때문에 내가 그 곳을 어떻게 했는지 보라.


그리하여 이스라엘 백성이 실로로 사람들을 보냈다. 그들이 거기 그룹들 사이에 앉아 계시는 전능하신 주의 계약궤를 메고 왔다.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도 계약궤와 함께 왔다.


잘 살피고 있어라. 실로의 젊은 아가씨들이 춤을 추러 나오거든, 포도원에서 달려 나와 아가씨들 가운데 하나씩을 붙들어 아내로 삼아 베냐민 땅으로 돌아가거라.


자, 이렇게 하자. 해마다 실로에서 열리는 주의 축제가 열릴 때가 바로 지금이다.” (실로는 베델의 북쪽, 베델에서 세겜에 이르는 큰 길의 동쪽, 그리고 르보나의 남쪽에 있다.)


세겜과 실로와 사마리아에서 여든 명의 사람이 주의 성전에서 제물을 바치려고 왔다. 그들은 모두 수염을 깎고 옷을 찢고 몸에는 상처를 내고 있었으며, 주께 바칠 곡식제물과 향료도 가지고 왔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