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20:9 - 읽기 쉬운 성경 요압이 아마사가에게 “형제여, 안녕하시오?” 하고 인사하며 오른손으로 아마사의 턱수염을 잡고 입을 맞추었다. 현대인의 성경 요압은 “동생, 잘 있었나?” 하며 마치 입을 맞추려는 듯이 오른손으로 그의 수염을 잡았으나 개역한글 요압이 아마사에게 이르되 형은 평안하뇨 하며 오른손으로 아마사의 수염을 잡고 그 입을 맞추려는체하매 새번역 요압은 아마사에게 “형님, 평안하시오?” 하고 말하면서, 오른손으로 아마사의 턱수염을 붙잡고 입을 맞추었다. |
압살롬은 요압의 자리에 아마사를 군사령관으로 임명하였다. 아마사는 이스마엘 사람 이드라의 아들이었다. 아마사의 어머니 아비갈은 나하스의 딸이며, 요압의 어머니인 스루야의 여형제였다.
왕이 물었다. “어린 압살롬은 별일 없느냐?” 아히마아스가 대답하였다. “임금님의 신하 요압이 이 종을 막 보내려 할 때에 큰 소동이 있었습니다만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