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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20:8 - 읽기 쉬운 성경

8 그들이 기브아에 있는 큰 바위에 이르렀을 때 아마사가 그들을 맞으러 왔다. 그들과 함께 온 요압은 군복을 입고 허리에 띠를 띠고 있었는데 그 띠에 칼이 들어 있는 칼집을 차고 있었다. 요압이 앞으로 한 걸음 내딛는데 그의 칼집에서 칼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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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8 그들이 기브온에 있는 큰 바위에 이르렀을 때 우연히 아마사와 마주치게 되었다. 그때 군복을 입고 칼을 차고 있던 요압은 아마사에게 다가서면서 몰래 칼집을 풀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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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8 기브온 큰 바위 곁에 이르매 아마사가 맞으러 오니 때에 요압이 군복을 입고 띠를 띠고 집에 꽂은 칼을 허리에 매었는데 저가 행할 때에 칼이 빠져 떨어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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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8 그들이 기브온의 큰 바위 곁에 이르렀을 때에, 아마사가 그들의 앞으로 다가왔다. 요압은 군복을 입고, 허리에 띠를 띠고 있었는데, 거기에는 칼집이 달려 있고, 그 칼집에는 칼이 들어 있었다. 요압이 나아갈 때에, 칼이 빠져 나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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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20:8
5 교차 참조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다윗의 부하들을 이끌고 나가 기브아의 연못에서 그들과 맞붙었다. 아브넬 편은 연못 이쪽에 요압 편은 연못 저쪽에 진을 쳤다.


(요압과 그의 아우 아비새가 아브넬을 살해한 것은 아브넬이 그들의 동생 아사헬을 기브온 전투에서 죽였기 때문이다.)


요한은 낙타 털로 만든 옷을 입고, 허리에는 가죽 띠를 두르고 다녔다. 그리고 그는 메뚜기와 들꿀을 먹고 살았다.


에훗은 한 고메드 되는 쌍날 비수를 만들어 오른쪽 넓적다리 옷 밑에 붙들어 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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