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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3:27 - 읽기 쉬운 성경

27 아브넬이 헤브론으로 돌아오자 요압은 은밀하게 나눌 이야기가 있는 것처럼 그를 성문으로 데리고 갔다. 요압이 거기에서 동생 아사헬의 피에 대한 복수로 아브넬의 배를 찌르니 아브넬이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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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7 아브넬이 헤브론에 도착했을 때 요압은 마치 그와 사사로운 이야기라도 하려는 듯이 그를 성문 곁으로 데리고 가서 그의 배를 찔러 죽여 자기 동생 아사헬의 원수를 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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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7 아브넬이 헤브론으로 돌아 오매 요압이 더불어 종용히 말하려는 듯이 저를 데리고 성문으로 들어가서 거기서 배를 찔러 죽이니 이는 자기의 동생 아사헬의 피를 인함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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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7 아브넬이 헤브론으로 돌아오니, 요압이 그와 조용히 이야기를 하려는 듯이, 성문 안으로 그를 데리고 들어갔다. 요압은 거기에서, 동생 아사헬의 원수를 갚으려고, 아브넬의 배를 찔러서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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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3:27
16 교차 참조  

그러자 압살롬이 말하였다. “정 그러시면 암논 형님만이라도 저와 함께 가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다윗 왕이 압살롬에게 물었다. “무엇 때문에 암논이 너와 함께 가야 하느냐?”


그리고 아마사에게는 이렇게 전해 주시오. ‘그대는 나와 살과 피를 나눈 가족이 아니오? 그대가 요압을 대신하여 군대의 총사령관이 되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슨 벌을 내리시더라도 내가 달게 받겠소.’”


그런 다음 요압은 다윗에게서 물러 나와 거짓 사절을 보내 아브넬을 뒤쫓게 하였다. 그들은 시라 우물에서 그를 따라잡아 데려왔다. 그러나 다윗은 그 사실을 몰랐다.


나중에야 그 소식을 들은 다윗이 말하였다. “주 앞에서 나와 내 나라는 넬의 아들 아브넬의 피에 대해 아무 죄가 없다.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은 아브넬이 헤브론에서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는 크게 낙심하였고, 온 이스라엘은 두려워 떨었다.


주께서 요압이 흘린 피의 값을 요압 자신에게 물리실 것이다. 그가 나의 아버지 다윗 왕이 모르게 두 사람에게 달려들어 그들을 칼로 죽였다. 곧 이스라엘 군사령관인 넬의 아들 아브넬과 유다의 군사령관인 예델의 아들 아마사를 죽였다. 이 두 사람은 그 자신보다 낫고 더 의로운 사람들이었다.


너는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나에게 한 짓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가 이스라엘 군대의 두 사령관이었던 넬의 아들 아브넬과 예델의 아들 아마사를 죽인 것을 기억할 것이다. 요압은 그들을 살해하여 마치 전쟁 때에 피를 흘리듯 평화로운 때에 피를 흘렸다. 그리고 그 피로 자기의 허리띠와 신발을 더럽혔다.


길르앗에 있는 므낫세 반쪽 가문의 지도자는 스가랴의 아들 잇도, 베냐민 가문의 지도자는 아브넬의 아들 야아시엘,


미워하는 마음은 교묘히 감춘다 해도 그의 악행은 모임에서 드러나고야 말 것이다.


느다니야의 아들 이스마엘과 부하 열 사람이 일어나, 사반의 손자이며 아히감의 아들인 그달리야를 칼로 쳐죽였다. 이렇게 그들은 바빌로니아 왕이 그 땅의 총독으로 세운 사람을 죽였다.


그 살인자를 죽일 수 있는 사람은 피해자의 친족이다. 그는 그 살인자를 만나는 대로 죽일 수 있다.


미워하는 마음에서 다른 사람을 밀쳐서 죽게 하거나, 일부러 물건을 던져 죽게 하거나,


‘이웃을 몰래 죽이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 그러면 모든 백성은 ‘아멘!’ 하고 응답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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