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적으로 성한 몸이 된 사람은 마흔 살이 넘었다.
이 기적으로 고침을 받은 앉은뱅이는 40세가 넘은 사람이었다.
이 표적으로 병 나은 사람은 사십 여세나 되었더라
이 기적적인 표적에 대한 것은―40년 이상이나 절름발이였던 사람에 대한 고침이다.
이 기적으로 병이 나은 이는 마흔 살이 넘은 사람이다.
마침 그때 열두 해 동안 심하게 피를 흘리는 병을 앓고 있던 여자가, 예수의 뒤로 다가가 옷자락에 손을 대었다.
그 회당에는 악령에 사로잡혀 십팔 년 동안이나 제대로 몸을 쓰지 못하는 여자가 있었다. 그 여자는 허리가 굽어서 몸을 조금도 바로 펼 수 없었다.
그곳에 있는 사람 가운데에는 삼십팔 년 동안 다리를 못 쓰고 누워 있는 남자가 있었다.
예수께서 길을 가시다가, 나면서부터 눈먼 사람을 보셨다.
‘아름다운 문’ 이라고 부르는 성전 문 옆에는 태어날 때부터 다리를 쓰지 못하는 사람이 앉아 있었다. 날마다 사람들이 그를 이 문 옆에 데려다 놓았다. 그는 거기서 성전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였다.
그들은 사람들 때문에 두 사람을 어떻게 처벌해야 할지 결정을 내릴 수 없었다. 모든 사람이 그 일어난 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다시 위협만 하고서 사도들을 풀어주었다.
베드로와 요한은 유대 지도자들의 손에서 풀려 나오는 길로 동료들에게 돌아가서, 높은 제사장들과 장로들이 한 말을 모두 보고하였다.
그는 거기에서 중풍병으로 팔 년 동안이나 자리에 누워 있는 애니아라는 사람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