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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3:11 - 읽기 쉬운 성경

11 그 회당에는 악령에 사로잡혀 십팔 년 동안이나 제대로 몸을 쓰지 못하는 여자가 있었다. 그 여자는 허리가 굽어서 몸을 조금도 바로 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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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그때 그 곳에는 18년 동안 귀신 들려 불구의 몸이 된 어떤 여자가 있었는데 그녀는 허리가 꼬부라져 전혀 펴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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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십 팔년 동안을 귀신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한 여자가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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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1 그분은 악한 령에 의해 불구가 된 한 녀자를 보셨다. 그 녀자는 18년 동안 허리가 접힐 정도로 구부러져 있어서 똑바로 일어설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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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그런데 거기에 열여덟 해 동안이나 병마에 시달리고 있는 여자가 있었는데, 그는 허리가 굽어 있어서, 몸을 조금도 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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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3:11
20 교차 참조  

사탄이 주 앞에서 나갔다. 사탄이 욥을 쳐서 그의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악성 종기가 나게 하였다.


주께서는 넘어진 사람들을 붙들어주시며 엎어진 사람들을 일으켜 세우신다.


주님은 눈 먼 사람들을 보게 하시고 주님은 짓눌린 사람들을 일으켜주시고 주님은 의로운 사람들을 사랑하신다.


더없이 꺽이고 무너져 내린 이 몸 온종일 슬픔에 잠겨 있습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그렇게 괴로워하느냐? 나는 또다시 나의 구원자 나의 하나님을 찬양하리니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라.


주님, 내가 힘없어 쓰러지오니 나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내 뼈가 마디마디 쑤시오니 나를 고쳐 주소서, 주님.


예수께서는 온 갈릴리 지역을 다니시며 그곳의 여러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나라에 관한 기쁜 소식을 알리셨다. 또한 사람들의 모든 질병과 아픔을 고쳐 주셨다.


예수께서 소년의 아버지에게 물으셨다. “이렇게 아픈 지 얼마나 되었느냐?” 그 아버지가 대답하였다. “아주 어릴 때부터 그랬습니다.


예수께서 그 여자를 보시고 그 여자를 앞으로 불러내어 말씀하셨다. “딸아, 너는 네 병에서 놓여났다!”


너희와 마찬가지로 아브라함의 자손인 이 여자는 십팔 년 동안이나 사탄에게 얽매여 시달려 왔다. 안식일에라도 이 여자가 사탄에게서 풀려나야 하지 않겠느냐?”


이런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나님께서 너희를 해방시켜 주실 때가 가까워지고 있으니, 머리를 높이 들고 당당하게 일어서라.”


그리고 예수께서 악령을 쫓아내고 병을 고쳐 주신 여자들도 따라다녔다. 그들은 일곱 귀신에게 시달리던 막달라 여자라고 부르는 마리아와


예수께서 뭍에 오르시니, 그 동네에 사는 어떤 사람이 예수께 다가왔다. 그는 귀신 들린 사람으로, 오랫동안 옷을 입지 않았으며, 집에서 살지 않고 무덤 가운데서 살았다.


그 가운데에는 십이 년 동안 피를 흘리는 병으로 앓고 있는 여자도 있었다. 그 여자는 의사를 찾아다니느라 있는 돈을 다 써 버렸지만, 어떤 의사도 고쳐 주지 못하였다.


‘아름다운 문’ 이라고 부르는 성전 문 옆에는 태어날 때부터 다리를 쓰지 못하는 사람이 앉아 있었다. 날마다 사람들이 그를 이 문 옆에 데려다 놓았다. 그는 거기서 성전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였다.


이 기적으로 성한 몸이 된 사람은 마흔 살이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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