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4:22 - 새번역

²² 이 기적으로 병이 나은 이는 마흔 살이 넘은 사람이다.

현대인의 성경

²² 이 기적으로 고침을 받은 앉은뱅이는 40세가 넘은 사람이었다.

개역한글

²² 이 표적으로 병 나은 사람은 사십 여세나 되었더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²² 이 기적적인 표적에 대한 것은―40년 이상이나 절름발이였던 사람에 대한 고침이다.

읽기 쉬운 성경

²² 이 기적으로 성한 몸이 된 사람은 마흔 살이 넘었다.

사도행전 4:22 교차 참조

마태복음 9:20

그런데 열두 해 동안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뒤에서 예수께로 다가와서, 예수의 옷술에 손을 대었다.

누가복음 13:11

그런데 거기에 열여덟 해 동안이나 병마에 시달리고 있는 여자가 있었는데, 그는 허리가 굽어 있어서, 몸을 조금도 펼 수 없었다.

요한복음 5:5

거기에는 서른여덟 해가 된 병자 한 사람이 있었다.

요한복음 9:1

예수께서 가시다가, 날 때부터 눈먼 사람을 보셨다.

사도행전 3:2

나면서부터 못 걷는 사람을 사람들이 떠메고 왔다. 그들은 성전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게 하려고, 이 못 걷는 사람을 날마다 ‘아름다운 문’이라는 성전 문 곁에 앉혀 놓았다.

사도행전 4:21

백성이 모두 그 일어난 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으므로, 그들은 사도들을 처벌할 방도가 없어서, 다시 위협만 하고서 놓아 보냈다.

사도행전 4:23

베드로와 요한은 풀려나는 길로 동료들에게로 가서,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한 말을 낱낱이 일렀다.

사도행전 9:33

거기서 그는 팔 년 동안이나 중풍병으로 자리에 누워 있는 애니아라는 사람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