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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9:1 - 읽기 쉬운 성경

1 예수께서 길을 가시다가, 나면서부터 눈먼 사람을 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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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 예수님은 길을 가시다가 날 때부터 소경 된 사람을 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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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예수께서 길 가실 때에 날 때부터 소경된 사람을 보신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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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 예수님이 걸어가시다가, 그분은 나면서부터 눈이 먼 한 사람을 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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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예수께서 가시다가, 날 때부터 눈먼 사람을 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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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9:1
12 교차 참조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자, 그들은 돌을 집어 들어 예수를 치려고 하였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 가운데를 지나서 성전 밖으로 나가셨다.


예수의 제자들이 예수께 여쭈었다. “선생님, 이 사람이 눈먼 사람으로 태어난 것은 누구의 죄 때문입니까? 자기의 죄 때문입니까, 아니면 부모의 죄 때문입니까?”


그러면 눈먼 사람의 눈이 뜨이고 귀먹은 사람의 귀가 열릴 것이다.


예수께서 그곳을 떠나 길을 가시는데, 눈먼 사람 둘이 예수를 따라왔다. 그들은 계속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그 길에 눈먼 사람 둘이 앉아 있었다. 이들은 예수께서 지나가신다는 말을 듣고 소리쳤다. “다윗의 자손이신 주여, 우리를 도와주십시오!”


예수께서 소년의 아버지에게 물으셨다. “이렇게 아픈 지 얼마나 되었느냐?” 그 아버지가 대답하였다. “아주 어릴 때부터 그랬습니다.


그 가운데에는 십이 년 동안 피를 흘리는 병으로 앓고 있는 여자도 있었다. 그 여자는 의사를 찾아다니느라 있는 돈을 다 써 버렸지만, 어떤 의사도 고쳐 주지 못하였다.


그곳에 있는 사람 가운데에는 삼십팔 년 동안 다리를 못 쓰고 누워 있는 남자가 있었다.


이 기적으로 성한 몸이 된 사람은 마흔 살이 넘었다.


그는 거기에서 중풍병으로 팔 년 동안이나 자리에 누워 있는 애니아라는 사람을 만났다.


루스드라에는 발을 쓰지 못하는 사람이 하나 앉아 있었다. 그는 태어나서 한 번도 걸어본 적이 없는 사람이었다.


섬사람들은 뱀이 바울의 손에 매달린 것을 보고, “이 사람은 살인자가 틀림없다. 그가 바다에서는 살아 나왔지만, 정의의 여신이 그를 살려 두지 않는구나!” 라며 서로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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