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9 - 읽기 쉬운 성경 우리는 바대 사람과 메대 사람과 엘람 사람이고, 메소포타미아와 유대와 갑바도기아와 본도와 아시아와, 현대인의 성경 우리 중에는 바대, 메디아, 엘람, 메소포타미아, 유대, 갑바도기아, 본도, 아시아, 개역한글 우리는 바대인과 메대인과 엘림인과 또 메소보다미아, 유대와 가바도기아, 본도와 아시아,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여기 있는 우리는―바대, 메대, 엘람, 메소포타미아에서 온 사람들이고, 유태, 갑바도기아, 본도, 아시아 지방, 새번역 우리는 바대 사람과 메대 사람과 엘람 사람이고, 메소포타미아와 유대와 갑바도기아와 본도와 아시아와 |
이대로 가다가는 우리의 사업이 그 명성을 잃게 될 뿐 아니라, 위대한 아데미 여신의 신전도 업신여김을 받게 될 위험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온 아시아와 세계가 받들어 섬기는 여신의 위대함이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갈 길을 정한 것은 바울이 에베소에 들르지 않기로 결정했기 때문이었다. 그는 아시아에 너무 오래 머물고 싶어하지 않았다. 그는 할 수만 있다면 오순절안에 예루살렘에 닿으려고 서두르고 있었다.
장로들이 오자 바울은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내가 아시아에 발을 들여놓은 첫날부터, 여러분과 같이 지내는 동안 내내 어떻게 살아왔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저를 고발하는 자들이 성전 뜰에서 저를 보았을 때, 저는 정결 예식을 마치느라 절차에 따라 제물을 바치고 있었습니다. 그때 제 곁에 많은 사람이 있지도 않았고, 제가 어떤 소동에 휘말려 있지도 않았습니다.
그 목소리가 말하였습니다. “네가 보는 이 모든 것을 책으로 써서, 그것을 일곱 교회 곧 에베소와 서머나와 버가모와 두아디라와 사데와 필라델피아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교회에 보내어라.”